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코엑스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2026년 강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관내 기관장과 직능·사회단체장,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구정 주요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강서구의회에서는 박성호 의장을 비롯해 이충현 부의장, 전철규 운영위원장,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 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강서구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했다. 박성호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묵묵히 버텨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며 “강서구민의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연대가 모여 지금의 강서구를 만들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서로 손 내미는 따뜻함으로, 정책보다 사람을, 보고보다 현장을 챙기며 구민과 보폭을 맞추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문을 두드리면 답이 돌아오는 강서구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인 ‘엄마참손단’ 참여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2026.1.2.) 포항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 소득 수준, 다자녀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관련 자격증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엄마참손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돌봄·주방·환경정리 보조와 사무 보조, 통·번역(태국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일·생활 균형 실현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항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111호)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끝자리 1~4는 19일 ▲5~7은 20일 ▲8~0은 21일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의 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모델인 ‘엄마참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도미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명함형 전단지 근절을 위해 1월 28일까지‘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은 도로와 상가 등에 불법으로 살포된 명함형 전단지를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불법 전단지 근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거보상사업 참여 신청은 1월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부산진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또한, 가구당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보상금 지급기준은 명함형 전단 1장당 10원으로 100매를 기준해 1,000원씩 지급하고, 1인당 월 10만원으로 한정하며 연간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제는 구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를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구 어르신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겠습니다” 대한노인회 부산 동구지회는 1월 14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5대 최만석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구군별 대한노인회 지회장, 지역 주요 내빈과 78개소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등록증 수여, 취임 선서,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만석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 어르신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회가 지역과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45년생인 최만석 지회장은 섬유제품 개발 및 유통 사업을 경영하며 관련 특허 2종을 취득하는 등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1990년부터 동구 바르게살기운동 사무국장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17년에는 수오경로당 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18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5일부터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핵심 전략으로 담았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 지원,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및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과 교육,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등 주거복지 강화 사업도 병행된다. 종합계획 공고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보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열고, 고(故) 하인두 화백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 작품 25점 등 총 118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의 『혼불』 연작이 탄생한 아치울 마을의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한국 근현대 회화부터 AI·미디어아트까지 아우르는 안정적 소장품을 확보해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의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구리시립미술관은 갈매동 산마루공원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동구릉의 역사성과 연계한 ‘인문학 중심 미래미술관’을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9개의 인생 조각’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기증은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소장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시민의 일상 속 사유와 휴식, 배움이 공존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증 작품은 개관 후 상설·기획전을 통해 공개된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재건축을 앞둔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인근 미도·은마·선경아파트는 지난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방식으로 약 11만 9천 톤 규모 저류시설을 공동 설치·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 단지는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으로 주거지 일대 침수를 막아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사전에 재난 예방시설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시는 앞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 시간당 100mm를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보고 시설 확충에 ‘공공기여’를 활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상생과 도약을 다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시정 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KKday(케이케이데이)가 일본 전역의 다양한 지역 매력을 반영한 지역별 특화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규슈 남부의 대표 휴양지 미야자키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와 서핑 스폿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미야자키 와규와 치토코 요리(닭 요리) 등 미식 요소도 풍부해 미식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KKday는 미야자키 지역 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선착순 최대 1만 엔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치현은 최근 인기많은 나고야가 포함된 곳으로, 지브리 파크, 레고랜드, 헬로키티 전시 등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가 풍부한 지역이다. KKday는 아이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여행 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아이와 함께하는 일본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후쿠오카에서는 현지 교통 전문 기업 요카버스(Yokabus)와 협업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딸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공영주차장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삼척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모범·성실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확대와 다자녀 가구의 주차요금 감면 증명 방식 개선,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 정비이다. 먼저 국세청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시민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성실한 납세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 제도도 개선된다. 기존 특정 카드 소지로 제한됐던 증명 방식을 다자녀 우대카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다양화해, 감면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해당 증빙서류를 소지한 경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시 위탁료 산출 기준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르도록 명확히 규정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예산군은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397세대 4730명과 부양의무자로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통보되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의 80여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반영한다. 군은 공적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일용근로자나 사적 이전소득 부과자의 경우 소득신고서와 통장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거주 여부와 안전, 복지 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는 가정 방문 조사를 통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매월 또는 반기별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격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정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가구 등 총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고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사업 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이 협약에 따라 공사를 담당한 LH의 설계 오류에 있다고 설명했다.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잘못 설계해 공사가 중단됐고, 이후 설계 변경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사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책임 소재는 향후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판단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를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는 감사 결과를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으며, 2024년 5월 10일은 감사 종료 시점일 뿐 결과를 사전에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위 보도자료 배포 주장과 관련해서는 LH에 상업시설 용도변경을 요청한 공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자족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검토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은 일산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동계 육상트랙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선수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계 육상트랙의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트랙을 비롯한 시설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며,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관리·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상 점검 체계 강화와 함께 적기 보수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시설 노후화 여부와 안전 요소를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시민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계 육상트랙을 포함한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한 뒤,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