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90%를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대상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중등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격차에 대한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전문적 이해와 체계적인 지원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학습·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 4~5회, 주당 20시간 규모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3Rs(읽기·쓰기·산술) 중심의 학습 지원과 사회성 및 정서 향상 프로그램, 가족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 개개인의 발달 특성에 맞춘 학습 및 정서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청소년 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에 대비해 지난 20~21일 이틀간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19일 행정안전부의 한파·대설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한파쉼터 연장·확대 운영, 야외활동 자제 안내, 한랭질환 예방 수칙 홍보 등을 강화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관내 한파 응급숙박시설 2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곳과 경로당 한파쉼터 13곳을 찾아 난방기기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한파쉼터 담당제’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한파쉼터 82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565곳은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나머지는 유선 확인을 진행했다. 윤 부시장은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1일, 소속 실무자들의 해외출장을 두고 모 시의원이 비판 성명을 낸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처신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출장은 군포시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18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출장 인원은 부시장을 비롯해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총 6명이다. 군포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철도지하화 및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구도심의 문화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조성된 신도시 ‘라데팡스(La Défense)’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 지역은 철도지하화를 기본 설계로 한 대표적인 보행자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건설부, 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도시 사례를 둘러볼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5천만 원 고액 출장’이라는 지적에 대해 시는 “6명이 유럽을 방문하는 6박 8일 일정이며, 최근 급등한 환율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반박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시·도, 시·군·구,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등 약560명이 참석하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17개 시·도와 전국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2개소, 우수 지자체 16개소를 선정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급여 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올해 한강에 빌게이츠가 즐기는 피클볼장과 사계절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조성된다. 지하철 역사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테마의 ‘펀스테이션’은 현재 4곳에서 14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서울전역을 ‘운세권(운동+역세권)’으로 변화, ‘더건강한 서울 9988’을 실현한다. 이 외에도 서울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축제는 물론 한강드론라이트쇼, 서울달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도시 인상을 바꾸는 ‘펀(Fun) 디자인’을 확산하는 한편 남산 전망대 설치 등으로 서울의 매력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2일차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미래한강본부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디자인정책관이 대상으로, 한강을 핵심축으로 문화·디자인·관광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전략 구상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강을 글로벌 TOP5 도시 견인 핵심 동력으로 육성… 교통·여가·스마트 인프라 전략' ‘미래한강본부’는 2026년을 한강이 ‘글로벌 Top5 도시 서울’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고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태양광·지열·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공공·산업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9억200만 원을 포함해 시비 14억2,400만 원, 민간 투자금 5억1,300만 원 등 총 28억4천만 원이 투입된다. 정남면 산업단지와 인근 마을에 태양광 66개소(845kW), 지열 26개소(455kW), 태양열 12개소(430㎡)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비가 완공되면 연간 약 176만9천MWh의 전력을 생산해 화석에너지 341.73toe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주민과 기업이 신청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남철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통해 분산형 전원 체계를 확대하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할인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농부마켓은 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 명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첨단로봇·AI 기반 산업 전환, 경제자유구역 개발,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산업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공단과 일터, 삶의 현장에서 흘린 땀이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며 95.9%의 높은 이행 추진율을 기록했다”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첨단로봇·AI 산업 전환 ‘대전환 원년’ 안산시는 올해를 첨단로봇과 AI를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은 사람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1월 20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산불대책 유관기관·민간단체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기관별 산불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행정·유관기관·민간단체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및 읍·면장, 경찰서·소방서·군부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농업인 단체 등 민간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산불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 점검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이장·민간단체 중심의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불법 소각 예방 활동 강화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홍보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을 단위 자율 감시와 주민 신고 활성화 등 주민 주도의 예방 활동 강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주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청년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왔다. 멘토단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 역할을 하는 ‘동행 멘토’, 취업·주거·재정 자문을 맡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활동 중이다. 모집 대상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이다. 선정된 멘토는 2월 24일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1:1 또는 조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 등 맞춤형 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의회는 오는 1월 20일 오후, 동강면 청정식품농공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현장을 찾아 화재 상황과 피해 현황을 긴급 점검 했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34분경 발생했으며,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길은 공장 인근 장동마을 쪽산으로 일부 확산돼 헬기가 투입되는 등 대대적인 진화 작업이 이뤄졌으며, 오후 3시30분경 고흥소방서와 16개 읍면 진화대가 합류하여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한 고흥군의회 의원들은 화재 진화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은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또한 산불 확산 방지와 잔불 정리 등 사후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