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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권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 모집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 지원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청년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왔다.

 

멘토단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 역할을 하는 ‘동행 멘토’, 취업·주거·재정 자문을 맡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활동 중이다.

 

모집 대상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이다. 선정된 멘토는 2월 24일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1:1 또는 조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 등 맞춤형 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