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들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문을 연다. 이어 신년 인사와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이 진행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돼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행사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곳곳에 난로를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송호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독후감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후감 게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젠지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약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줄거리 요약이나 감상 위주의 독후감 작성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독후감 형식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사다리 타기와 상자(캡슐) 뽑기 등의 놀이를 통해 결말 바꾸기, 후속편 이어쓰기 등 다양한 과제를 무작위로 부여하고, 참가자들이 해당 과제에 맞춰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톡 사다리 타기’기능을 활용했으며, 교하도서관과 다율중학교 현장에는 상자(캡슐) 뽑기 기계를 설치해 오프라인 참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가 도서관 누리소통망(SNS)에 독후감을 인증하면 지역서점 이용권을 보상으로 제공해, 독서 활동이 지역서점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 행사 때문에 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교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의 현황을 전수 조사해 공부 간 불일치 및 관리 미비 사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정비 대상 5,940건 중 99.6%에 해당하는 5,915건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척시는 단순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DB) 정비 수준을 넘어, 실체적 권리 관계와 공부 간 불일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조사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수십 년 전 작성된 구(舊) 토지대장 및 관련 공부를 일일이 대조·확인하고 ▲장기간 미해소 상태로 남아 있던 근저당권 말소 등 등기상 권리관계 정비를 추진했으며 ▲건축물대장 기재사항 오류 및 현황 불일치 사항을 정정하는 등 전반적인 공부 정비를 병행했다. 그 결과, 그동안 누락되거나 권리관계가 불명확했던 공유재산에 대해 보존·멸실·변동사항 등기 촉탁 291건, 누락재산 등록 692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과 정직한 발전을 시정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은 공정과 혁신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 최우선 과제로 대장동 부당 이득 환수를 꼽았다. 신 시장은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낸 점을 강조하며, 본안 소송 승소를 통해 부당 이득을 끝까지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이 초과 이익을 독식했던 과거와 달리, 추가 이익을 시가 환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정의로운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균형 발전 구상도 제시됐다. 분당은 약 2만 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편하고, 원도심은 주민 주도의 생활권계획 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투기과열지구 등 정부의 3중 규제 해제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례삼동선 구축 등을 통해 촘촘한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는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하여,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를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는 12월 30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모 의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러 구호활동으로 애쓰시는 대한적십자사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난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구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의회가 12월 30일 의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는 2026년 1월 1일자 승진 5명(6급 1명, 8급 4명)과 전입 1명,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 2명이 포함됐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의회사무국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아산시민께 보다 신뢰받는 의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민선8기의 결실과 완성을 다지는 한편'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펼쳐나가고자 2026. 1. 1.자 정기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국 신설 및 퇴직준비교육 등으로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4급이하 승진인사와 더불어 민선8기 구정 주요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조직안정화에 중점을 둔 전보인사이다. 4ˑ5급 국장·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는 리더십, 보직경로 등과 함께 원활한 구정운영을 고려했으며, 본청 6급 팀장은 현 직위 2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기준으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보인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7급 이하 인사는 승진 및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통합기술직렬 인사도 실시하여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변화화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자 국 신설(경제환경국) 및 국 명칭변경(기획전략국, 복지국, 문화교통국)을 실시하고, 국가의 돌봄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행복돌봄과를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온 힘을 기울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국민의힘·수원8)이 30일 경기도교육청 직장인협의회가 주관한 ‘2025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6~17일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남·북부청사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로, 교육 정책 수요자인 공직자가 직접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의원은 제11대 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써왔다. 유아교육 진흥 조례 개정을 통해 학급당 적정 유아 수 확보와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했고,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조례를 발의해 고 강민규 교감의 희생자 인정도 이끌어냈다. 또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 강화, 질병결석 학생 학습권 보호,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검토, 교원 정치적 중립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공직자가 직접 평가해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현장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점검과 보완으로 교육 발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경기도의원’에 선정되는 등 교육·지역 현장에서 입법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우선 개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는 유지된다. 전면 통제로 변경됐던 인근 27개 교차로 신호체계 중 13곳은 원상 복구되며, 나머지 14곳은 현행을 유지한 채 경찰과 협의해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노선은 내년 1월 1일부터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1월 2일부터 종료된다. 시는 임시정류소 철거와 현장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혼란 최소화에 나선다. 한편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안전 진단이 완료될 때까지 통제를 유지한다. 시는 동탄4~9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제30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2월 31일 공포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처벌 중심에 머물러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예방 역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중대재해 예방계획 수립·시행과 함께 안양시가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실태조사, 민관협력기구 운영, 컨설팅 및 교육·홍보 등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김주석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안양시가 중대재해로부터 시민과 공무원, 종사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가평군의 자라섬 정원이 다섯 차례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해 온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이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작가정원·탄소중립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과 기존 꽃 페스타·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 접근성, 전담팀 신설과 홍수·교통 대응 등 행정적 준비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은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고, 정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을 국가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연구센터는 과거 해양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안전예방 콘텐츠와 해양안전 인식 향상을 위한 ‘안전 예방 일력 365’를 제작하여 현장에서 안전 예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 ․배포했다. 이번 일력은 “과거의 해양사고를 거울삼아 오늘을 기킨다”는 기획 철학아래 실제 해양사고 사례를 통해 사고원인과 교훈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새겨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과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안전 예방 일력 365’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도 사고 이전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연구센터는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양안전 연구개발과 함께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진례면은 29일 남진례IC 인근에서 ‘진입관문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남진례 IC 입구 방면 산본리 449번지에 경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것으로 진례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진입을 알리고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원으로 마련했다. 표지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도자의 고향으로 알려진 진례면의 이미지를 반영해 도자문화 정신을 상징하는 백유 도자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매병의 유려한 곡선을 형상화해 도자문화가 지닌 순수함과 품격, 영속성을 도시 공간 속에 재현했다. 정혜선 진례면장은 “김해시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진례면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번 진입관문 표지판 설치가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연합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상균·조오순·송선영·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소방서 장재구 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및 대원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역할로만 남지 않고 재난의 현장과 마을의 골목, 그리고 누군가의 불안한 밤을 지켜낸 자리에서 시민의 마음속 신뢰로 남아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예방 한 번이 백 번의 치료보다 낫듯, 의용소방대의 가치는 늘 조용한 순간에 빛난다”며 “위험에 앞서 움직이는 한 걸음과 남의 일에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이 모여 오늘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