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1월 21일 “ON:TEEN 청소년의 미래에 빛을 비추어 주는 켜진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20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할 역할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참여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해 큰 관심을 모았다.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정책참여기구로,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명의 청소년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정책제안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행사 참여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참여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20기 위원회는 ‘정책 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과 우수농산물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을 축으로 한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개최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논산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고, 이제는 그 변화들이 하나 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 그리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까지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올해를 국방군수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동력을 결집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 하반기 국방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 시험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 공사비와 2단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서구청, 서부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급증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교육 및 공동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공동 캠페인 및 안전교육, 교통법규 준수 계도 및 단속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통안전 업무 지원·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해 통학로 및 생활권 전반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의 완공을 기념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축사, 현판식·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조성됐고, 지하 1층은 필로티 주차장으로 꾸며졌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주민들의 일상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오랜 염원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석 금남2리 이장은 “건립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화합의 쉼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의회는 20일 달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회 아카데미'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민주주의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배지 수여식, 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구성을 하고 군의회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2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변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달성군 청소년센터 내 운영위원회 및 자치위원회에 소속된 학생 위원으로 의회아카데미를 통해 각자의 역할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유통업체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골목형상점가’란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남군은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시책을 통해 현재까지 우수영, 대흥사, 읍내리, 땅끝마을 등 총 7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ㆍ육성했다. 지정대상은 구역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해당 구역 내 상인의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상인조직(번영회, 상인회 등)이 결성되어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활성화 사업,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등 각종 국ㆍ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남군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골목상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성공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20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윈터페스타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 축제별 감독, 행사 참여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축제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내년 행사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 관계자와 감독들의 소감 및 에피소드 공유 등 윈터페스타를 만든 숨은 주역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고, 윈터페스타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K-퍼포먼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아동‧청소년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2025년 12월 12일부터 지난 1월 4일까지 총 24일간 광화문광장‧청계천‧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통합형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1천만 방문객을 돌파했으며, 축제 기간 중 총 1,098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관람객이 증가, 명실상부한 서울시 대표 겨울 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대응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급현장에서는 응급환자 처치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을 향한 언어폭력이나 위협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구급활동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 현행 법령에서는 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함께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 구급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조 체계 유지 ▲ 구급차 내 CCTV 및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현장 기록 ▲ 구급대원 대상 현장 대응 요령 교육 등을 통해 폭행 예방과 안전한 출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구급대원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에 출동하는 공무원”이라며“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안전한 구급활동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김성제)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접수된 청소년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제안한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반영된 정책은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분 반영된 정책은 전입 청소년을 위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는 청소년 사업과 시설을 종합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에 신설하고, 청소년 시설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비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제도와 행정에 반영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에서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가 열리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보호자들은 안전 요원의 안내 속에 안심하고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 밖에도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포토존과 체험 공간은 주말마다 긴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호응이 크다. 겨울아 놀자’ 축제는 오는 2월 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학 기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9일 봉담읍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일반·어린이·유아자료실을 갖춘 1·2층 도서관과, 댄스연습실·미디어실 등을 갖춘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시의회·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를 맡고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으며,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개관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전시·체험·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명근 시장은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과 축산물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약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합동으로 식품위생법, 표시·광고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 보관기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포장육·선물세트 표시기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아울러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떡·전 등 조리식품과 제수용 식육·포장육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해, 부적합 판정 시 즉각 회수·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성수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유통부터 조리 환경까지 철저히 점검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지방정부는 광명시를 비롯해 울산 중구, 철원군, 해남군, 서천군 등 5곳이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이다. 선정에 따라 광명시에는 관광두레 전담 프로듀서(PD)가 배치돼 주민사업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운영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관광이 지역과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