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기도 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업무 추진 성과와 도민 재산권 보호, 행정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 마련, 개발비용 미제출 시 표준비용 직권 적용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과태료를 예방하고 납부자 부담을 경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의 특성 조사·분석을 체계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전진선 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행정으로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삶의 태도와 진로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진로 고민의 출발점으로 ‘자기 존중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이 평생 실천한 배움과 기록의 삶을 소개하며, 꾸준한 사색과 기록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 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교훈을 준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자신이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돌아보고,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존감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남욱씨 측의 재산 처분 움직임에 대응해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성남시는 남욱의 실소유 법인인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에 대해 검찰이 약 1,010억 원의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계좌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남욱 소유로 확인된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권리관계 확인 후 가압류를 추가로 신청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 검찰이 제공한 자료가 실제 집행된 추징보전 재산이 아닌 초기 법원 결정문에 불과해 은닉 재산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진행된 14건의 가압류 신청에서 일부 핵심 재산이 제외됐으나, 시는 방대한 형사기록을 직접 열람·분석하며 추가 재산을 찾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검찰의 추징보전 대상이던 강동구 건물 일부가 경매로 매각돼 효력이 소멸되는 등 ‘재산 누수’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또한 법원의 결정 지연을 틈타 남욱 측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지를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신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방문해 정원 조성 성과와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범구간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 구간으로,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교육과 실습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다. 특히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모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 초화와 관목 식재, 산책 동선과 연계한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이 정원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정원 모델을 안양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시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운영시간 만족도는 90.3%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각각 14%, 58% 상승한 수치로,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들은 운영시간 조정 및 확대, 체육관 조명 등 시설 인프라 보완, 청결 유지, 급수시설 설치 등을 주요 개선 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에 안산시는 학교와 협의를 통해 개방 시간 조정을 검토하는 한편, 조명 교체와 급수시설 설치, 보안등 확충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에게는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무직과 전문직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등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대체되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 동부, 북부 등 3개의 기술교육원 캠퍼스를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확산으로 직무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블루칼라 직업을 선택하는 청년층과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실습과 현장 경험 중심의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생의 진로목적에 기반한 직업훈련…6개 맞춤형 특화과정으로 전면개편' 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시민의 진로 목적에 맞는 직업훈련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인 민생사법경찰국은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을 시·도지사 허가 없이 임의로 매도·임대 등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9개소, 21명을 적발하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부터 약 24개월 동안 시민 제보 및 탐문 등을 통해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311개 법인의 기본재산 3,000여 개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40여 개 법인의 110여 개 기본재산을 의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탐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법인 기본재산 사전처분 허가 미이행으로 9개 사회복지법인에 21명을 적발했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은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해 법률로 보호되는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적발된 법인은 법인의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를 받지 않고 매도·임대하는 등 임의로 처분했다. 이처럼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 없이 처분할 경우에는'사회복지사업법'제23조 제3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앞으로 민사국은 사회복지법인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까지 수사를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상수 지방이사관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 △취임사 △환영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 임용장을 수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1월 30일까지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자 천아트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 우남갤러리 천아트(회장 강소임) 과정에 참여한 고령 학습자들의 천아트 작품 16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소임 회장은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고령 학습자들에게도 배움이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달희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고령 학습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누구나 배움과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은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을 기장읍 교리삼거리 일원에 설치하고,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높이 11m, 가로 6m, 세로 4m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이다. 설치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과 군비 1억 원으로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해당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군정 소식, 기상 정보,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 등을 영상과 문자로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특보 내용과 경보·대피 사항 등을 신속히 안내해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재해문자전광판이 총 27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그중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로 향후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적 수단을 통한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나머지 전광판들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총 27개소의 재해문자전광판이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2개소이다. 군은 앞으로도 영상과 이미지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1월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국내 최대 산업 집적지인 경남에 설립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5년 11월 25일 제4차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이 국가 정책 과제로 확정됨에 따라, 설립지 결정을 앞두고 산업 진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우주항공산업이 연구개발부터 제작,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 집적지와 분리된 지역에 진흥원이 설립될 경우, 정책 기획과 현장 실행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경남은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이 집중된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로, 발사체, 항공기체계, 핵심 부품, 민간 우주항공 기업 등 산업 전반의 기업과 기반 시설이 밀집돼 있다. 누리호 발사 과정에서도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시상식에서 ‘꿈도전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꿈도전지도자상’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십 기관 중, 3년간 사업을 성실하고 우수하게 운영하며 모범적인 활동 성과를 창출한 기관 담당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경기남부지역본부 소속 27개 파트너십 기관 중 단 1곳만 선정되는 상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 참여 아동 관리, 행정 및 보고 체계의 정확성, 월드비전과의 협력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참여 아동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서·진로·자기이해 영역의 체계적인 지원, 보호자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등에서 우수한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월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이후 고교학점제 학점이수 인정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에 따라,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전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설명회는 1월 5일(월) 이천송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모가중학교, 증포중학교, 부발중학교 등에서 진행하며, 중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강사로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지원단 소속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가 참여해,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 ▲과목 선택 방법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향 등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