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태백산 망경대 윤대덕심 보살(윤계화)이 지난 8일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백산 망경대 중창주인 윤대덕심 보살은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백산 망경대는 2024년에도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총 7,997건, 165백만 원을 부과하고 12일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지난해 대비 35건, 1백만 원이 감소한 수치로, 주로 3종 면허 건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무선국, 통신판매업 등 일부 면허 감소로 전체 부과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태백시에 면허 허가·인가를 보유한 사업장 또는 개인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최고 45,000원에서 최저 7,500원까지 종별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분)는 태백시의 2026년 첫 정기분 지방세로,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들에게 의약품 상담 및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공야간약국 운영 과정에서 사업 전환 시기마다 운영 공백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2026년부터는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공공야간약국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9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방문해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축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태백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인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의 핵심 공간인 당골광장을 중심으로 대형 눈조각 설치 구간과 인공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장 전반의 시설 배치와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태백시문화재단과 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인공제설 가동 현황과 시설 설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람객 이동 동선의 안전성, 안전시설 설치 여부, 편의시설 배치 및 운영 계획 등 축제 기간 중 현장 관리가 필요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태백의 대표 겨울축제인 만큼, 관람객 안전 확보와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간담회와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세곳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일들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이 들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이같은 주장이 왜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로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노후화에 따른 주거 불편과 안전 우려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선제 점검·상시 소통·책임 보수’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서산에는 현재 LH공사가 임대한 공공임대주택 4개 단지, 2,653세대에 약 5천 명 안팎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석림주공3단지는 1995년 사용검사 이후 약 30년, 예천주공 1·2단지도 20년 가까운 세월이 경과한 노후 단지로 체계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겨울철 공공임대주택에서 나타나는 난방 불안, 결로·습기 및 곰팡이, 노후 배관 누수,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 어두운 주차장과 노후 조명 등 생활 속 어려움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활의 피로와 존엄의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값싼 주거 공간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의 공간”이라며, 그 약속의 중심에 있는 임대사업자 LH의 책임 있는 관리·보수 이행과 함께, 서산시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9일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헬기 계류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시찰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을 위한 초동 대응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하동군 헬기 계류장과 산청군 산불대응센터의 출동 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산불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권역별로 배치된 임차헬기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기체 정비·점검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산불 현장 최일선에 투입되는 진화대원의 기동력과 초동 진화 역량도 강조했다. 도는 올해 총 1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 헬기 10대를 임차하고, 이를 도내 10개 권역에 분산 배치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기상 예보에 따르면 10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15~18시)까지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1~3㎝의 적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적설량에 따라 ▲평시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 ▲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 ▲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 대설주의보 발령) ▲3단계(적설량 10㎝ 이상 예보/ 대설경보 발령)로 구분해 대응한다. 이번 강설 대응 단계는 9일 오후 5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개최된 강설대비 32개 제설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기상청 예보 통보문, 예상 강설량 및 기온 등 주요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5,052명과 제설장비 1,145대가 투입된다. 서울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선인봉홀(도봉구 마들로 656)에서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철폐를 통해 현재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 3천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소망하고,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무사안녕 시민행복 기원제'를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고 강릉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상호간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이다. 오는 10일 오전 7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 등 100여 명은 강동면 안보등산로 활공장전망대에서 강릉시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제례를 봉행하고, 하나 된 힘으로 더 힘차게 ’강원제일 행복강릉’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짐한다. 특히 기원제를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고,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다. 아울러, 2026 강릉 세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환경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위해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통영시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사업자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율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를 구매한 후 지원 신청을 하면 구입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이 일상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내 고시원 등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절반이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중 56%는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고용 불안정 문제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77%가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수요도 높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공임대 연계, 취업 상담, 건강검진, 돌봄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