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야탑역 광장에서 에너지 3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장, 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에너지 3사, 성남시 산하기관, 그리고 시민 약 4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민관이 협력해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이 안내됐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초반에는 에너지 절약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동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성남시장과 참석자들이 야탑역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성남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기관 및 에너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에너지 절약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