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위기가구 100곳을 선정해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거주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추가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개별 가구에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가 많아 우편물 수령이나 행정·복지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성남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시원 등 100곳을 우선 선정했다. 현장 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방침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위기가구의 정확한 거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가 원활해진다. 또한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구급대가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가 주거 취약계층이 복지서비스와 안전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소 정보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대상 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부여를 차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성남시를 찾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이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나망간주 주지사로 재임 중이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신 시장과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양 지역의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나망간주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나망간시와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9일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열린 '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새 본점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농협 조합원과 임직원, 내빈, 공사 관계자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 성남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판매장을 영농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한 데 이어, 기존 부지에 새로운 본점 건립을 추진해 왔다. 강상태 의장은 이형복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 본점이 조합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남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가 농업과 지역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7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첫째 날 위원들은 드론 배송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전시관에서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며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들었고,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시민 편익과 안전 향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시청 정원 조성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을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016년 시청 정원 조성 이후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개 선하고 재정비해 변화된 정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다양한 문화와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시민 참여 한뼘정원 12개소 조성, 전문가 초청 정원 감상법 등 5회 강의, 계절꽃과 포토존 등 볼거리, 세밀화와 목공예 전시, 자연물 공예 체험, 정원 탐방 등이 포함된다. 모든 행사는 시청 정원에서 진행된다. 성남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해 정원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 정원을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쉴 수 있는 생활 속 정원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청 정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정원문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 모집에서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5·26기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00명씩 총 200명으로, 모집 기간 동안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기수별로는 25기 100명 모집에 994건, 26기 100명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각각 9.9대 1,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23년 7월 '솔로몬의 선택' 첫 행사 이후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 성남시는 시즌2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회차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5기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26기는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각각 열린다. 행사에서는 서먹함 깨기,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7월 시작됐다. 지난 3월까지 24차례 행사에 116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서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6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참석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에는 신 시장,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1천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남시가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인공지능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율 사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 사장은 취임 초기부터 '시민의 신뢰 위에, 성남의 미래를 짓는 도시 공공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와 조직문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장은 황새울·금곡공원국민체육센터, 성남중앙지하도상가, 수정·중원도서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불편함부터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사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과 품질로 시민 생활가치 향상'과 '소통과 공정으로 자긍심 있는 조직 구현'이라는 공사 경영방침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이 사장은 경영보고회를 주재해 공사 경영실적과 경영계획을 점검했으며, 신뢰, 안전, 성장, 소통, 책임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경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를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며 “오늘 축제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마음 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VR)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국립극단의 연극 '태풍'을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으로 알려진 『템페스트』를 국립극단만의 해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템페스트』는 밀라노 공작 프로스페로가 동생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딸과 함께 외딴섬에 유배된 뒤, 12년간 마법을 익혀 배신자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복수 대신 용서와 화해를 택하며 인간의 권력, 욕망, 사랑, 용서와 같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국립극단은 이번 '태풍'에서 원작의 시적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밀라노 공작과 나폴리 왕의 성별을 각각 여성 인물인 프로스페라와 알론자로 바꾸는 등 성별과 시대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복수를 좇던 인물이 결국 용서와 화해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를 묻는다. 연출은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가 맡았고, 번역과 재구성은 마정화가 담당했다. 무대디자인은 여신동이 맡아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이번 무대는 화려한 기술적 효과를 최소화하고 배우의 연기, 언어, 관객의 상상력에 집중해 연극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일부 부동산 커뮤니티와 카페에서 신상진 시장이 재건축 설명회에서 "2차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해 9월 말 공식 발표를 앞두고 이미 내정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은 2차 선도지구 선정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전에 특정 구역이나 대상지가 내정됐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2차 선도지구 선정은 관계 법령과 공모 절차,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식 발표 전 특정 대상지가 결정됐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게시하거나, 신상진 시장이 하지 않은 발언을 한 것처럼 왜곡해 유포하는 행위가 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남시는 현재 관련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허위사실을 작성하거나 반복적으로 퍼 나르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금토동 산 35-5번지 일원에서 ‘천림산 봉수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림산 봉수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천림산 봉수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축제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천림산 봉수 제례를 진행하고 국가 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어 시흥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노래, 기타, 난타 공연 등 마을 축제를 이어간다. 봉수는 조선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이용해 외적 침입 등 군사 정보를 중앙에 전달하던 통신 수단이다. 천림산 봉수는 전국 5개 봉수 노선 중 제2노선에 속하며, 부산 응봉 봉수에서 시작된 신호가 용인 석성산 봉수를 거쳐 서울 목멱산 봉수로 전달됐다. 국가에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5개의 연조에 모두 불을 피워 긴급함을 알렸고, 평상시에는 1개의 연조만 사용해 평온함을 표시했다. 천림산 봉수는 세종실록지리지 등 사료에 기록돼 있었으나, 정확한 위치는 1996년 지역 주민이 터를 발견하면서 확인됐다. 이후 발굴 조사가 이뤄졌고, 2002년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세외수입, 주정차위반 과태료, 지방세 체납 등과 관련된 카카오 알림톡 체납통합안내문에 음성안내 기능을 도입했다. 시는 기존에 문자로만 제공되던 모바일 안내문이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일부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추가된 음성안내(TTS)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화면 읽기 기능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화면 읽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체납액과 내역 등 안내문의 주요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시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가이드의 기술 표준과 권고사항을 반영해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기능 도입으로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체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음성안내 기능 적용 대상을 확대해 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체납통합안내문을 시작으로 시에서 발송하는 다른 모바일 전자고지에도 음성안내 기능을 순차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에서 제17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정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7기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강상태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상태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책임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시·군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당면한 핵심과제에 신속하게 뜻을 모으고, 결정한 사항은 끝까지 추진하는 실행력 있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