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공식 제출했다. 이날 손배찬 후보는 등록 절차를 오전 9시 50분경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첫날 이른 시각부터 선관위를 방문한 손 후보는 파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진중하고 절도 있는 태도로 서류를 접수했다. 특히 현장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정교한 모습은 준비된 후보로서의 안정감을 전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치로 ‘유능제강(柔能制剛)’의 리더십을 내세웠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도 파주 발전의 핵심 과제 앞에서는 단단한 소신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손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말이 앞서는 후보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후보가 먼저 되겠다”며 겸허한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에게 신중함은 곧 책임감의 다른 이름”이라며 “경청과 숙고의 과정은 결코 망설임이 아니며,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낸 정책이야말로 추진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가장 강력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가 토평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해 지방의회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시의회 기능 소개, 홍보영상 시청,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의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정한 안건을 두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에서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실제로 접했다. 또한 각자 역할을 맡아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구리시의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민주주의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 더 좋은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의회교실에서의 체험이 토평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화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가 앞으로도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남양주시 함께여는 성평등연대’로부터 성평등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주광덕 후보는 전달받은 정책 제안서에 대해 시민과 함께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주 후보는 "남양주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한다는 저의 신념은 확고하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날 시민들의 지지 선언과 이날 오전 공무직 노동조합의 지지에 이어 성평등 연대의 방문까지 더해지면서, 주 후보가 다양한 시민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특히 이번 만남은 주광덕 후보가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광명의 미래 비전으로 100년 가는 글로벌 문화수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일자리 도시, 안전하고 균형 잡힌 성장,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포용과 기본이 실현되는 사회,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제시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제·일자리·교통·주거·문화·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더 큰 도약과 미래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확실히 바꾸는 유능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광명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광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승원 예비후보는 앞으로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과 정책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장 후보 이동환이 14일 오전 11시 화정동 108캠프에서 고양특례시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지역 건설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건설업체의 수주 경쟁력 강화, 입찰 기회 확대, 민간 부문 참여율 개선, 지역업체 우선 참여 확대, 공정한 입찰 환경 조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공공 부문에 비해 민간 부문에서의 참여율이 낮은 현실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환 후보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며, "지역 건설업계가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전문건설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보장받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동환 후보는 "고양시 기업과 인재, 기술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다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건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환 후보는 민선9기 핵심 정책 방향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간담회는 대형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각 현장의 위험요인을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 시 관계부서, LH, GH, 그리고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특별안전점검의 결과와 이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각 공사 현장에서 시행 중인 우수 안전대책 사례가 발표됐으며,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재점검됐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조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현장 관계자는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취약요인을 즉시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공정과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이라며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운중동 921-5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운중동 산운마을 11·12단지 사이의 약 1,461.3㎡ 규모 노후 보행로를 대상으로, 투수아스콘 재포장과 보도블록·판석 교체, 수목 정비 등이 포함된다. 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김종환 성남시의회 의원은 안철수 의원,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챙겨왔다. 이와 함께 김종환 의원과 송경택 후보는 현장을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 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사업은 지난 4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7월 설계 완료 후 공사 발주를 거쳐 올해 하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두밀지하보도 조명 개선 공사도 최근 마무리됐다. 해당 지하보도는 조도가 낮고 일부 조명이 고장나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약 2,45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상부 조명 추가 설치 등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장미교와 해오름교 등 노후 보도교의 목재데크 정비사업도 병행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과 양평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이 14일 본후보 등록을 일괄적으로 마쳤다. 이날 등록을 완료한 후보들은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윤순옥, 제2선거구 후보 이혜원,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가번 오혜자, 나번 조근수, 나선거구 가번 전병곤, 나번 지민희, 비례대표 양평군의원 후보 구문경 등이다. 특히 전진선 후보는 이번 등록이 개인의 출마 선언을 넘어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팀을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의 방향을 공유할 때 예산과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군민들에게 약속한 사업을 계획대로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진선 후보는 교통, 환경, 농업, 복지, 교육 등 어느 한 분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지난 4년간의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정책은 유지하고 미흡했던 부분은 원칙에 따라 보완할 계획임을 전했다. 그는 "지금 양평에는 일을 처음 해보는 군수가 아니라, 실제로 해본 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동 후보들은 지방의회가 군정을 견제하면서도 필요한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14일 사단법인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만나 보육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시 차원의 지원책 마련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는 행정 업무의 간소화와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이상일 후보는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시민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일 후보는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을 언급하며, 어린이집을 다니는 외국인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행정 업무 전산화와 서류 간소화 필요성에 대해 시 관계 부서와 즉석에서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상일 후보는 재선에 성공할 경우 조속히 간담회를 다시 열어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상일 후보는 "현재 용인이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수가 크게 증대될 것이므로 어린이집은 물론 시민 각층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 하겠다"라며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신설과 특수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어린이집에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14일 고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이날 민경선 후보는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선관위를 방문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등록을 마친 후 시민들과 만나 후보 등록을 완료했음을 알리며, 고양시를 명품 도시로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민 후보는 고양시의 정체기 극복을 위해 5대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 유입을 위한 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노후 주거 환경을 혁신해 명품 주거지로 만들고, 자연공간 존중과 돌봄·나눔이 공존하는 인간 중심 도시 설계안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민 후보는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고양은 지금 잠시 멈춰 서 있다"며 "일할 줄 아는 민경선이 그 멈춘 엔진을 다시 힘차게 돌려 고양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보 등록을 계기로 민 후보는 고양시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 지역에 맞는 정책을 설명하며 표심 확보에 주력할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장성군 동화면 청년회와 주민들이 최근 램프공원에서 버베나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토양 정비부터 버베나 심기까지 협력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식재 활동은 램프공원 일원을 꽃밭으로 조성해 동화면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한편, 동화면에서는 기존 6월에 열리던 마을축제를 올해부터 면 소재지 남도경관사업 일정에 맞춰 10월로 변경해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축제 명칭도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로 바뀌며, 가을의 정취와 만개한 버베나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동화면장은 "램프공원 버베나 꽃밭은 면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를 통해 동화면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와의 만남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의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최현덕 후보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오랜 헌신과 고통에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남양주시가 발달장애인 돌봄의 책임을 가족에게만 맡기지 않고 지역이 함께 짊어지는 ‘지역 책임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실현하는 것이 남양주시의 중요한 책무임을 밝히고, 이를 시정의 주요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모연대가 제안한 3가지 핵심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에 맞는 실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우선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이 부모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주택 확충과 주거생활서비스 지원을 검토하고, 독립 발달장애인에게 시 차원의 추가 활동지원 시간을 배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전국 유일 해군 군항과 지역축제 연계로 열린 방산전시회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의 성과보고회를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유관기관과 방산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 보고에 앞서 공동 주최기관인 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와 함께 이번 행사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방산기업 관계자 총 26명에 대해 유공 표창·감사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은 처음으로 진해군항제 기간 중 해군 군항(11부두)에서 개최되는 새로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참관 규모와 수출계약 추진 확대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3만 5천여 명의 참관객이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주요 전략자산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군 문화 행사를 체험했다. 또한 미국 등 7개국 해외바이어(11개 사)와 방산기업(31개 사)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골프 영재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영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김해시골프협회(회장 김승욱), 가야컨트리클럽(대표 황진규)이 손을 맞잡고 지역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지은(경원고 1학년) 선수와 김사라(월산중 3학년) 선수 2명으로 두 선수는 향후 2년간 가야컨트리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고가의 라운딩 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해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공공헬스장 내 훈련환경 제공 등 이들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야컨트리클럽과 골프협회가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유망주들이 최혜진 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해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