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과 기존 여성 지원 대상자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HPV 예방접종은 관련 감염과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 및 전파의 주체가 될 수 있어 남성 예방접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여름방학은 학업 부담이 비교적 적어 접종 일정을 계획하기 좋은 만큼, 아직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학을 활용해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HPV 백신은 일정에 따라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가능한 한 조기에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으로 실시되며,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 13개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내부정책조정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수) 밝혔다. 내부정책조정기구는 아동 관련 정책이 복지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 안전, 문화, 환경,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기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추진 상황 점검, 부서별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조정,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검토, 아동 참여 의견의 정책 반영 지원 등이다. 안동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 안전, 돌봄, 놀이와 여가, 교육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시정 전반의 협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내부정책조정기구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2026년 안동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인 2026년 10월 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민화합․지역발전․선행봉사 등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한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생자로서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와 안동 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에게 수여한다. 후보자는 향우회장과 기관․단체장, 방송․언론사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추천의 경우 후보자의 세대원과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안동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이 필요하다. 추천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관련 서식은 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거나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추천서는 기한 내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 내용에 대한 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7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설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과대학 설립 방향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횡성·평창·홍천·영월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하남스타필드 몰리스·아트리움에서 ‘오감자 페스타’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5개 시·군이 연계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녩~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5개 시·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다섯발자국 권역별 투어와 굿바이 투어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䃵감의 경험이 여행의 기억으로’를 콘셉트로 원주(시각), 홍천(후각), 횡성(미각), 영월(촉각), 평창(청각)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원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배경으로 한 트릭아트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5감 스탬프를 모두 완성하고 3개 이상 체험 부스에 참여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원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부순환도로(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개설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상황과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원주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원주시장은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재난 대응체계와 풍수해 대응 매뉴얼,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원주시는 총 35개 재난유형(법정 13, 행정안전부 고시 22)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예비특보부터 주의보·경보 발령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상황판단회의 개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안전상황실 점검을 마친 원주시장은 이어 ‘동부순환도로(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개설 사업장’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원주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은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철저한 현장 점검”이라며 滍일 빈틈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신속한 초동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부터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1만 7962개소를 일제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만 2467개소, 기초 번호판 1943개소, 사물주소판 3462개소, 국가지점번호판 90개소 등이다.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고정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위치 확인과 현장 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시설물 상태와 시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청소년지도위원 23명을 위촉했다. 신규 청소년지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지도위원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조사·점검, 청소년 지도·정화 활동,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7월 1일 기준 청소년지도위원 4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장안구 127회, 권선구 155회, 팔달구 101회, 영통구 168회 등에 걸쳐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했다. 수원시는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 보호 캠페인,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대상지(고색역 반경 2㎞)에 빗물을 저장하고 재이용하는 레인가든과 빗물 퍼걸러를 설치했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집중호우와 도시 침수에 대응하고, 공원과 광장 등에 내린 빗물을 수목 관수와 시설물 청소 등에 활용하기 위해 빗물 시설을 설치했다. 환경부 공모 사업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인 고색역 반경 2㎞ 5개소에 레인가든 2개와 빗물 퍼걸러 6개를 설치했다. 빗물 퍼걸러 2개, 빗물 저금통 1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레인가든은 빗물을 식재 공간으로 유도해 일시적으로 저장한 뒤 토양으로 천천히 침투시키는 시설이다. 빗물 유출을 줄여 도시침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토양과 식물을 통해 빗물 속 오염물질을 자연적으로 줄이는 역할을 한다. 빗물퍼걸러는 지붕에 내린 빗물을 저장해 주변 수목과 초화류의 관수 용수로 재이용하는 시설이다.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빗물을 활용해 물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시설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빗물은 버려지는 물이 아니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시민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수원의 음식문화와 케이(K)-푸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꼬치페스타’ 참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을 했다 수원시는 참가업체에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소비기한 표시 ▲식품위생수칙 준수 ▲안전관리 등 축제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으로 상반기에 먹거리 취약계층 3624명에 음식 6529㎏를 지원했다. 지난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28회에 걸쳐 잔식 기부사업을 진행했다. 잔식 6529㎏, 후식 3414개를 기부받아 2만 5876팩으로 소분했고, 총 3624명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428명이 참여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배식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14개 학교, 복지기관 8개소, 지원기관 4개소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는 학교급식 잔식을 기부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잔식 수집·운반, 전용 용기 등을 지원한다. 복지기관은 수혜자(먹거리 취약계층)를 모집해 기부받은 잔식을 배분한다. 수원시교육지원청은 학교 모집·참여 연계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 효과는 뚜렷하다. 잔식과 후식 기부로 7933만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고, 학교는 음식물쓰레기 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영화관-시네마 로고스(Logos): 12가지 장면과 시로 기록하는 인생 서사’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의 2026년 브랜드 비전인 ‘느리게, 깊이 머무는 도서관’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영화와 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을 돌아보고 인간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성찰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독서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영화와 시를 결합한 ‘슬로 리딩(Slow Reading)’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과 시를 천천히 읽고 해석하며 자기 삶과 연결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역 상권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관내 모범 소상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참여 점포 20곳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한 모범 소상인 20개 점포를 ‘시흥 맞춤 명품점포’로 선정해 지역 대표 점포로 육성하고, 소상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시루 가맹점 중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인이 신청 대상이며, 시민 추천서 2부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모범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시흥맞춤 명품점포’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시청 소상공인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사업자등록증과 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 등 일부 필수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어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선해제지구 1만7천㎡ 제한보호구역으로 조정, 건축 규제 풀려 주민 재산권 회복 기대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통제보호구역으로 중첩 지정돼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어려웠다. 이 때문에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음에도 주민들은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국방부와 경기도에 보호구역 조정과 행위 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취락이 이미 형성돼 있고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을 관계기관에 설명하며 협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21일 시청 민원콜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민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민원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담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상담사들은 행정 수요 증가와 민원 유형의 다양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담 품질과 업무 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을 상담 업무에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시민에게 더욱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담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