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인재원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도내 대학 재학생으로, 도 출신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하 이하여야 한다. 타 시도 출신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원인재원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원인재원은 주거비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생활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2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철 원장은“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 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20개 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여행사로,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단체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도내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식음·교통 등 관광 관련 분야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지난 2025년 한해, 국내 전담여행사와 연계하여 관광상품 225건 개발, 단체관광객 58,070명 유치하는 등 목표를 11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발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모래 및 합성고무)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하여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적인 고물가와 축산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생산·이용 지원사업(15개 사업)에 총 144억 원(국비 23억 원, 도비 20억 원, 시군비 57억 원, 자부담 4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10개 사업에 126억 원을 투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공급,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조사료 유통센터,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지원 등이다. 또한 안전한 조사료 생산을 위해 동·하계 사료작물 품질 검사와 잔류농약, 곰팡이 등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강원특별자치도 특성을 고려해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생산 장비 지원, 조사료 급이기 지원 등 5개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료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설·장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 대응과 동물복지 정책 확대에 따라 공공 수의행정 분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담당할 수의직 공무원 2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수의 6급 8명, 수의 7급 8명, 수의연구사 5명 등 총 21명이다. 합격자는 도와 시군에 배치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동물복지 정책 추진 등 공공 수의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의직 6급 공무원 선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의 인력 확보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수의직은 수의사 면허 소지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지원할 수 있어 공공 수의행정 분야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가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에이아이(AI)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곤충산업센터는 열악한 농가 중심의 사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곤충 대량 사육 플랫폼과 운영 공정 기술 분야에서 특허 5건을 등록했으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사료 제형화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하는 등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ICT 기반 스마트 곤충 사육사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곤충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연구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7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가 외부 총괄 지휘(PI)를 맡고 연세대학교, 첨단 로봇·에이아이(AI) 기업(코리아노바, 대성엔지니어링, 에이벅), 전국 6개 도 농업기술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고령층(65세 이상)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전국적으로 결핵 발생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의 58.7%를 차지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2024년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70.9%로 전국 평균보다 1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고령화된 인구 구조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안내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단원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나눔꾼은 ‘꿈’과 ‘나눔꾼’을 합성한 명칭으로, 2025년 처음 시작된 신규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2기 모집 대상은 강릉시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포함하여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뷰티·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 ▲어르신 건강 돌봄 및 말벗 활동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교류·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꿈나눔꾼 활동을 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화)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 그동안 온라인 가맹점 검색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처를 찾지 못해 지원금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강릉시는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 책자에는 관내 238곳의 가맹점을 읍면동별, 분야별로 분류하여 수록했다. 발간된 안내 책자는 발급 대상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스마트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흐의 칸타타를 메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들이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소프라노 유주연이 협연자로 나선다. 유주연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유럽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다. 서울시립합창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테너 존 노를 발굴한 것처럼 강릉시립합창도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파를 직접 무대에 세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10,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봄은, 소리로부터 찾아온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의 계절을 겨울에서 봄으로 바꾸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제2기 강릉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16일 13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명의 등단 작가 배출이라는 압도적인 성과에 힘입어 기획됐다. 올해도 직장인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단순한 독자를 넘어 문학적 가치를 생산하는 주체로 거듭나려는 시민의 높은 인문학적 수준을 증명했다. 교육과정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담바라’의 저자 남지심 작가의 일대일 창작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엮은 창작문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지난해 보여준 시민들의 창작 열정이 등단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강릉의 문학적 잠재력을 확인했다.”라며, “올해도 각자의 삶과 내면의 이야기를 글로 녹여내어 문학 도시 강릉을 빛낼 새로운 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는 시민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깊이 있는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성인 영어 북클럽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북클럽의 첫 번째 지정 도서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 영어 원서를 읽는 일은 많은 성인들의 목표 중 하나이지만, 혼자서는 끝까지 완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매주 정해진 분량의 원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완독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북클럽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31일까지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분들이 모여 함께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가 운동처방실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이 이달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에 비치된 전문 근력·유산소 운동 기구와 소도구를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기존 계획보다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은 회당 60분의 맞춤형 근력운동과 30분의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운동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본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수별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운동처방실을 상시 개방하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사업을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오는 27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은 ‘강릉 안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35개 서비스를 개인별 돌봄 욕구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7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릉시는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맞춤형 방문운동 ▲틈새돌봄 등 특화 서비스를 신설해 강릉시만의 지역형 돌봄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강릉시 약사회와 협력하여 ▲다제약물관리 및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고 ▲친고령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하며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