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괄임금제 아래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는 30~40대 직장인들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수면 부족과 만성 피로,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등 건강 문제의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임금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1904시간으로 OECD 평균(1719시간)보다 155시간 더 길다. 이와 함께 10인 이상 사업장의 29.7%, 대기업의 57.9%가 포괄임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의료계는 반복되는 야근과 과로가 수면 부채, 대사 기능 저하, 내장지방 증가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깨뜨려 불안, 두근거림, 호흡곤란, 혈압 상승 등 신체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국내 연구 결과 주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26.8%로, 주 41~59시간 근무하는 집단(21.5%)보다 5.3%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괄임금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환영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HMM의 부산 이전 합의 사실을 언급하며,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결정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HMM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하고,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HMM은 그동안 서울에 위치했던 본점을 처음으로 이전하게 됐다. 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전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 이전의 구체적인 대상과 규모 등 세부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영업 및 금융 기능의 경우, 서울 거점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부산 이전 이후에도 서울 지점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 많았다"며 "무엇보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HMM 임직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피해지원금의 주유소 사용처 제한이 완화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5월1일부터는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지원금이,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도 활용될 전망이다. 그동안 주유소는 원유값 상승 영향으로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곳이 많아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돼 왔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4월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전쟁추경을 편성하고,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피해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가맹점 주유소와 이번 조치로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인 경우에는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에서 개최 중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이 오세현 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개막을 선언하는 등 시민 중심의 무대가 마련됐다. 428합창단은 매년 시민들이 참여해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꾸미는 합창단이다. 이와 함께 해군 군악·의장대의 공연이 개막식의 시작을 알렸으며, 428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세현 시장도 합창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수 이창섭, 에일리, 자두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고,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함성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500여 대의 드론이 연출한 라이트쇼가 장식했다. 드론들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라는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빛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농촌테마파크의 운영시간을 5월부터 8월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 휴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두막, 그늘 쉼터 등 목재 구조물과 수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에서는 실내 휴식 공간이 크게 늘어났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직접 만든 음료를 즐기며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아울러 '밀짚모자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농산물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날 시는 시설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 통합예약 누리집(yongin.go.kr/resve)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4월 30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에서 열린 ‘2026년 덴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리 왕조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리고, 박닌성·뜨선방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우호대표단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리태조 황제 즉위 1016주년이자, 리태조 후손(화산이씨)이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을 맞이하는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 간 역사적 연결성을 재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 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상회담 이후 형성된 국가적 차원의 우호적인 기류 속에 ‘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또한 양국 문화 교류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사업이 국가적 과제로 주목받게 된 데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K-베트남밸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이원종 씨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이날 재위촉식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이원종 씨의 공로를 기념하고, 향후 홍보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종 씨는 그간 다양한 방송 및 대외활동을 통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흥부제와 국제드론제전 등 주요 축제 ․ 행사 뿐 아니라, 고향사랑 기부제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홍보 등 시정 현안까지 폭넓게 알리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남원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활력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원종 홍보대사는 남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종 씨는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춘향제를 비롯해 남원의 다양한 매력을 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주요 현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화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각종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개막식 현장을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 주변을 직접 둘러보며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행사장 내 임시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다중운집 행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며 안전관리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전북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되어 30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 S2B(학교장터)는 교육기관이 계약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시스템 이용 실적 및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 7,000여 개 수요기관 중 단 53개(시도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각급학교 34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은 역대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해 왔다. 올해 역시 시상금 150만 원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사업’에 전액 기탁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가족 모두가 투명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30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부안 대표 축제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인파 밀집 시 통제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안전요원 근무 수칙 등을 집중 교육했다. 군은 축제 기간 중 철저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은 오는 5월 1일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부안소방서와 부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대거 참여해 시설물 안전과 비상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점검과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 프로그램(15주) 1기 참여자 17명과 장기 프로그램(25주) 1기 참여자 28명 등 총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2026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140,439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양산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78%보다 조금 낮은 1.66% 상승했다.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토지개발사업 진행,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토지성숙도의 영향 및 주남동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는 양산시 전체 평균 지가를 상승시켰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인근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 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306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전자민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 및 청년 등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 30명이었던 위원 수를 45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3개 분과에 각 15명씩 배치되어 양산시의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 교육이 함께 실시돼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면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5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7월에는 공모로 제안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0월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