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간석자유시장에서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고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등 건강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교육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피로 완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올바른 생활 습관 관리법을 교육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인들은 “바쁜 장사로 운동시간이 부족한데, 시장에서 스트레칭도 배우고 건강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근무시간이 길어 건강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전환 활성화와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중점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기술전환 지원사업과 함께 공공형 벤처투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기술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협·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전환 활성화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으로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해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전 기술의 사업화 및 실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출보증 연계형 이차보전 지원 규모를 2,000억 원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과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0일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위험에 처한 1인 가구 등 총 45 가구가 대상이다. 이번 협약은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단백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3월~5월까지 매주 한 차례 계란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한국야쿠르트 동인천점 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세 기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는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나들이 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하고 강좌를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사업으로 관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인 이상 동구 주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은 오는 4월~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강사 섭외,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을 사전에 협의한 후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맞춤형 강좌의 특성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구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 사업을 통해 누구나 지속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정책이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교육 만족도와 자원순환의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자원순환 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동구청년 유유기지21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일자리·주거’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월세 및 웰컴페이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내 청년 정착 유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교육·개발’분야에서는 청년 취업 부트캠프, 대기업 현직자 취업특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문화·복지’분야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동구청년 컬처페이 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 등 청년들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1차 퇴근길 인문학 “ '일상 속 와인 인문학' :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와인”을 운영한다.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와인 이해를 중심으로 와인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시음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와인 취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박미정 관장은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인문학적 매개체”이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군민들이 와인을 통해 일상의 교양을 넓히고,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성인 대상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 ‘낭독·필사 동아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문학·인문학 작품을 함께 낭독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통해 문장 이해와 표현 능력을 심화하고, 참여자 간 작품 감상을 나누며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아리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9:00~21:00에 태백교육도서관 2층 동아리실에서 운영되며, 담당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선정 작품 낭독,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및 어휘 탐색, 작품 감상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읽고 필사하며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선착순 마감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동아리가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태백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임명)장 수여식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교육지원청은 교원, 경찰, 변호사, 학부모, 지역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제1회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의 운영 계획과 심의 절차,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령, 심의위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 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농가 방역수칙을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차단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관 합동 방역을 통해 방역 취약 농가 등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 진도’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자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지역복지사업 평가, 정부합동평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중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