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에서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환경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며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서 김포시는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산업 인프라, 미래형 도시 개발 비전 등이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김포시는 독일기업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분야의 선도기업 SW사 등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와 독일기업의 한국 투자 가능성,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효과적인 투자유치 전략도 모색했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포시와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를 해외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 투자유치과는 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와 직접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 유치, 세수 증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 대회는 ‘ANSAN START UP’이라는 통합 브랜드 아래 대표 청년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사가 확대된다. 참가 자격은 1986년 4월 22일 이후 출생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의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3D프린팅,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등 4차 산업 융합 전반으로 구성된다. 서류 심사에서 선정된 참가자들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이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선발 평가가 이뤄지며,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사업계획 수립과 IR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본선 경진대회는 7월 25일 열리며, 최종적으로 15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총 2억 9,000만 원의 예산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인(FINE)주택'은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총 100가구가 모집 대상이다.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연 2.2% 저리 대출을 통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대출 이자는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6년간 지원받는다. 최초 계약 시에는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이 지원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이 사업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어 주거 선택권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세 거주자 역시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와 신생아 가구이며, 소득과 자산 기준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안양시청에서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으며, 지역별로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 선발됐다. 위촉식에는 57명의 단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소개, 역량강화 교육 순서로 이어졌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정은정 농촌사회학 연구자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 그리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했다. 이후 단원들은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4개 시 모니터링단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신종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법적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 기존에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제품들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됐다. 평택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보건소 금연 단속원, 금연 지도원,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야간 점검을 집중 기간 동안 추가로 편성해 취약 시간대 단속을 강화한다. 점검 항목에는 담배 소매점 내 광고 준수,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설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신종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이행 실태 점검과 함께 관련 홍보도 병행된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도 확대된다. 교육은 신종 전자담배의 유해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가 하남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감일동에 위치한 캐슬렉스서울GC골프장 회원 중 싱글골프 회원들이 모여 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기탁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를 비롯한 여러 관계기관이 중앙시장 일대에서 합동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재난 위험이 있는 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점검 대상은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 관련 시설로 확대됐으며, 총 80곳이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가설 구조물의 안전성,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와 가스 분야의 취약점 등이 주요 확인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전통시장 내 화재와 붕괴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는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에서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는 '안전 한바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로망 연결을 목표로 한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이 주민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구간을 관통하는 총 271m 길이의 도로로, 이 중 238m 구간은 지하차도 형태로 계획됐다. 해당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결정을 내렸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판교분기점 램프 하부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과 교통량 증가, 소음 문제로 인해 주민 간 의견이 엇갈렸다. 성남시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접수된 찬반 민원은 94건에 달한다. 성남시는 2024년 10월부터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LH와의 협의를 이어왔다. 2024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인허가권자를 성남시로 변경해 시가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2025년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임종을 앞둔 시민들이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전국 최초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던 재택의료 서비스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민이 자택에서 임종을 맞이할 경우, 협약 의료기관의 의사가 방문해 사망진단서를 발급하고 장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통상적으로 자택 사망 시에는 112 또는 119에 신고 후 경찰과 검사의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에 자택 사망자 임종 절차의 간소화와 사업 제도화를 건의해 전국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강화된다. 4월 23일 시청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 이후 신상진 성남시장은 '내집 생애말기케어' 대상자인 82세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돌봄정책과장, 시·구·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정책 안내와 현장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변화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강화 방안 ▲수원시 기본계획 분석, 개선 방향 ▲사전 질의 기반 맞춤형 자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질의와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관리와 협업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5차 수원시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수원시가 추진할 교통약자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수립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교통약자(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 현황·이동 실태조사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등 교통수단 개선 방안 ▲도로·여객시설 이동편의시설 실태 진단 ▲연차별 계획 수립·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교통약자 기반 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량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이동 편의 수준을 높여 교통약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 결산검사위원들이 2025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3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남수헌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인계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행정시설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육·돌봄시설 등을 갖췄다. 남수동 한옥마을 남수헌은 한옥객실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시설로 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폈다. 또 ▲사업 단계별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집행 과정의 적정성 ▲재정 투입 대비 성과 ▲사후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과정의 하나다. 수원시는 지난 10일부터 수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제5회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팀을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수원’이다. ▲생활안전 ▲디지털안전 ▲노동안전 ▲정서·사회안전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워크숍과 발표를 거쳐 본선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2~2013년생 청소년으로, 2~4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에는 퍼실리테이션과 스피치 교육 등 워크숍을 진행해 제안서를 고도화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인권센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한다. 수원시,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등이 참여한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개소를 찾아가 인권영향평가를 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 있거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물리적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