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곡도깨비시장 아케이드 공사 현장을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방문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상인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김성제 후보는 밤 9시경 시장을 찾아 현장 상태를 살폈으며, 상인들과 만나 공사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상인들은 당초 계획보다 공사가 늦어지면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장 작업자에 따르면, 공사는 원래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현재 공정상 일정 내 마무리가 어려워 공사 기한을 5월 말까지 연장해야 할 상황이다. 김 후보는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상인과 시민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가볍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사 지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1월 예기치 못한 폭설로 기존 아케이드(약 100m 구간)가 붕괴된 사고 이후 시설 안전과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렸다. 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종목별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현장에는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25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려 140여 명의 선수가 난이도 높은 코스에 도전했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개최되어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특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26일에는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되어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 볼링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볼링대회’가 열려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종목별 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주광덕 시장은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및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공간, 국립공원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자연 탐방에서 벗어나,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에 ‘조선왕조실록 보존 유적지'라는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역사문화 탐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참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시대사 전문가인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동행하여 전주사고를 시작으로 내장산국립공원 용굴,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사고 등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보존됐던 유적지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 전주-정읍-무주를 연결하는 광역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으로 연계시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의 수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권기훈 의원은 “도시녹화와 조경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도시녹화의 개념 정립이나 수목 관리 지원에 있어 제도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조경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에도 한계가 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도시녹화 및 조경 시설 관리를 위해 ▲시장·주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수목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등 수목 관리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가 어려운 생활권 수목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순자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에 헌신한 가문”이라며, “우리 사회가 존경하고 예우해야 할 분들이지만 현행 조례상 예우대상자 가족이 市 시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우대상자와 동반해야 해 실제 이용에는 적지 않은 불편이 있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맞춘 용어 정비 및 적용 범위의 명확화 ▲예우대상자 가족의 市 시설 이용료 감면 시 예우대상자 동반 요건 완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예우대상자 가족들이 예우의 혜택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대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환경 오염 방지 대책 등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5미터, 폭 4~6미터의 랜드마크 ‘관광 보행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량 내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다목적 광장, 피크닉장, 디아크 비치, 야생화 정원 등 배후 시설물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8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인 관광 보행교의 디자인은 디아크의 모티브가 된 ‘물수제비’와 ‘두루미의 비상’을 형상화한 아치교 형태로 설계돼 디아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전망대와 휴식공간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상무가 마침내 승점 3점을 신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R 원정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에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 6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김주찬,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이상헌이 자리했다. 김주찬 선제골-김태환 크로스바 강타, 전반 압도한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전반 킥오프 휘슬과 동시에 상대 지역으로 길게 공을 투입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킥오프 전술로 얻은 프리킥을 통해 전반 1분 만에 이건희의 헤더 슈팅까지 나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 전개를 통해 이건희가 두 번째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가다듬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5일 오후 10시 46분경 강원도 삼척시 임원 인근 해상에서 실종 다이버 B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10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B씨가 출수를 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됐고,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제(25일) 오후 10시 8분경 동해항 VTS로 부산에서 출항하여 동해항으로 항해중이던 창양호(5,996톤, 부산선적, 시멘트운반선)가 실종자 추정 물체를 발견하여 확인중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울진해경은 동해해경과 협조하여 즉시 현장확인을 위해 출동했다. 동해해경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현장 확인 결과 실종 다이버로 신고된 B씨와 동일인으로 확인, 약 12시간만에 극적인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B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었을뿐,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중레저 활동 중 조류로 인해 다른 활동자들과 멀리 떨어지게 되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4일 청사 회의실에서 서울연구원과 ‘상호협력 및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공사 송치웅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정책개발, 공동 학술행사 개최,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주요 정책·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의제 발굴 △학술연구정보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시설 및 현장 실증 기반 연구협력 확대 △연구성과 상호공유 및 공동학술행사 개최 △연구 인력 및 관련 정책·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에도 정기적인 연구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의 공항산업분야 연구 노하우와 서울연구원의 정책․기술 연구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제고와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SSG 랜더스필드에서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내기유권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의 가치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시구·시타·시포를 맡아 경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번 지방선거일인 6월 3일을 상징하는 63명의 새내기 유권자 응원단이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인천시선관위는 새내기 유권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유권자를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인증 사진을 응모한 유권자 중 63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되는 인천시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가 6월 3일 투표소까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1만1500여 명의 힘찬 발걸음이 충북 음성을 가득 메웠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안전과 열정, 감동을 한데 녹여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일중·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다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km 건강달리기 코스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km,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참가자들의 사고 방지를 위해 풀코스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경찰과 자원봉사자 배치, 의료지원 체계까지 촘촘히 구축하는 등 안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다양한 응원 이벤트가 펼쳐져 마라토너들에게 힘을 북돋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