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에서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환경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며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서 김포시는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산업 인프라, 미래형 도시 개발 비전 등이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김포시는 독일기업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분야의 선도기업 SW사 등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와 독일기업의 한국 투자 가능성,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효과적인 투자유치 전략도 모색했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포시와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를 해외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 투자유치과는 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와 직접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 유치,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