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토지·건물)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부산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공연 등)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기관)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 시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일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추모비 앞)에서 4·19 제66주년 기념 故 이기태 열사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태 열사의 유족과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 경희대 영동군동문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며, 열사의 애국충절을 회상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1937년 학산면 압치마을에서 태어난 이기태 열사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뒤 학생회장을 맡아 자유당의 부정부패와 3·15부정선거에 항거했다. 이 열사는 누구보다 앞장서 구국의 함성을 외치다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후, 이 열사의 유해는 문민정부 이후 4·19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19묘역으로 이장됐다. 이 부군수는 추모사에서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자유와 민주,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던 열사님의 우렁찬 외침이 추모식을 거행하는 지금 그대로 전해오는 듯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0일, 제천시가 추진하는 고려인동포 이주 정책과 연계한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교육원과 제천시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제천시로 이주한 고려인동포 자녀의 학습 적응과 정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제천시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기초 학습과 발음 교정, 읽기‧쓰기 훈련, 학교생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국어‧수학 중심의 교과 보충 학습과 학습 클리닉을 병행해 학습 격차를 줄인다. 이와 함께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 지역사회 탐방,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 사회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등‧하교 지원을 연계해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역사회 정착을 통합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4일(일)까지 ‘2026 독서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남대학교와 광주·전남 시도민이 함께하는 한 책 읽기 운동인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독서클럽은 광주·전남 시도민 또는 전남대학교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클럽당 4명 이상 6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독서클럽 선정 시 활동 기간 동안 ‘2026 올해의 한 책’ 무료 배부(OT 참가자 대상), 글쓰기 특강, 문학기행 참가비 지원,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 독서클럽에 대한 총장상 및 포상금도 주어진다. 재학생 클럽의 경우 독서클럽 활동인증비 지급 및 자기계발활동기록부에 활동 내역이 등재된다. 박경환 전남대학교 도서관장은 “독서클럽이 책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깊이 있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전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양자기술을 국방 분야와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국방특화연구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출연연과 국방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 기반을 다졌고, 전남대 연구진이 핵심 기술 성과를 발표하며 연구를 넘어 전략적 연계를 이끄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교내에서 ‘초정밀 양자 계측 센서 국방특화연구실’과 ‘초정밀 양자 PNT(Positioning, Navigation, Timing) 기술 국방특화연구실’이 공동 주관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자기술 기반 국방 응용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국방 분야에서의 양자기술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시간표준센터, 나노종합기술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계와 출연연, 국방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전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국가 핵심 노사교육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으로 역할을 맡게 됐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경영연구소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하는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위탁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약 3년 만에 재개된 국가 핵심 교육과정으로, 엄정한 공모 심사를 통해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한남대학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중앙경제HR교육원과 함께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남대학교는 국립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전남대학교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사관계 교육 운영 역량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대학교는 2011년부터 해당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대표 교육기관으로, 정부 지원이 중단된 시기에도 교육을 이어오며 국립대학의 공공적 책무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운영 성과는 이번 공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정으로 이어졌다. 전남대학교 경영연구소(소장 김은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 연구진이 드론 영상과 지상 라이다 데이터를 통합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복잡한 농업 환경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재현하고 이해하는 ‘농업 공간지능’ 구현에 성공했다. 20일 전남대에 따르면,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경환 교수팀의 이번 성과는 농업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 최상위 학술지인 Artificial Intelligence in Agriculture(IF 12.4, 상위 0.5%)에 게재되며, AI기반 디지털농업 기술의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시점과 형태의 데이터를 하나의 좌표계로 정밀하게 연결하는 크로스모달 AI 기술을 기반으로, 과수원과 같은 비정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새로운 공간 인식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 구조를 활용해 공중 영상과 지상 센서 데이터를 정밀하게 정합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기존 위성항법(GNSS)에 의존하던 위치추정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 위치 인식과 3차원 환경 모델링을 동시에 구현하며, 실제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크게 높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교원창업 기업과 연구진이 협력해, 암 환자마다 다른 약물 반응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환자별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를 미리 찾아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면서, 개인 맞춤 암 치료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공과대학 유선용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 기업 ㈜마틸로에이아이(대표 유선용)는 ‘약물로 인한 전사 반응을 정밀 예측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지능전자컴퓨터공학과 김채원 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SCI 국제학술지 Bioinformatics(Impact Factor 5.4, JCR 상위 8.7%)에 게재 승인됐다. 해당 연구는 특정 약물이 세포에 처리됐을 때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 변화를 AI로 예측하는 기술을 다룬다. 연구팀은 변분 오토인코더(VAE)와 확산 모델(Diffusion Model)을 결합한 ‘잠재 확산 모델(Latent Diffusion Model)’ 기반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세포주, 약물 구조, 처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무주택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임차인 명의로 반환보증에 가입을 완료한 가구로 한정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로 정해졌다. 신청은 온라인에서 정부24와 HUG안심전세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와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더 많은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수정구 설개2지구,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 등 57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의 마모나 훼손 등으로 인해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측량을 통해 경계를 바로잡는 것이 목적이며,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을 위해 성남시는 약 1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실시계획 수립,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등 사전 절차도 이미 마무리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4월까지 각 필지별로 위치와 면적을 정밀하게 측량할 계획이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토지소유자에게 별도의 부담은 없다. 측량 현장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설명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메디카(MEDICA) 2026'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의료기기 제조 및 솔루션 기업 10개사다. 메디카는 의료장비,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 소모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시회다. 2026년 전시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약 5000여 개 기업과 8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의 70% 지원, 물류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어려워진 수출 환경 속에서 이번 지원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신규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해 메디카 2024에 참가한 성남시 기업 12개사는 현지에서 2564만달러(약 362억원) 규모의 상담과 1465만달러(약 207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시민참여단 숙의토론회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촉법소년 기준 연령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출지 여부를 주제로, 약 두 달에 걸친 공론화 절차의 최대 행사로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연령, 지역, 성별 비례를 고려해 선정된 성인 170여 명과 청소년 30여 명 등 총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첫날 비수도권 시민 100여 명이 충북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이튿날 수도권 시민 100여 명이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각각 토론에 참여했다. 실제 참석자는 18일 오송에서 93명, 19일 세종대에서 119명으로 집계됐다. 참가자 연령대는 2004년생부터 1954년생까지 다양했다. 토론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세션마다 전문가 발표와 분임토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제는 제도 현황, 연령 조정의 쟁점, 정책 대안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참여단은 촉법소년이 받는 보호처분, 디지털 성범죄 관련 강제수사, 보호처분 시설의 부족 문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가정법원 김형률 부장판사는 소년보호처분 시설의 양적 부족과 치료위탁시설의 한계 등 제도적 보완점에 대해 설명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객실에서 20대 여성 승객이 비치된 소화기를 분사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20분께 경의선 전동열차 내에서 한 여성이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에 분사했다. 당시 객실 내에는 화재 등 긴급 상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나 열차 지연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화기 분사액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에 일부 지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 당국은 해당 여성을 한국항공대역에서 하차시켜 경찰에 인계했다. 피의자인 20대 여성 A씨는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고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가족과 협의해 입원 조치했으며,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1,0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스피드발차기, 체공도약 격파, 태권체조 및 종합시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대회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는 태권도 기술 향상,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태권도를 대표 무도 종목으로 육성하며 지역 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세계적인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은 남양주 태권도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태권도가 지역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