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2년 연속으로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뉘었다. 광주시는 90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해 SA등급을 획득했다. SA등급은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주민과의 소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진다. 이번 성과로 광주시는 공약 이행의 우수성과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주시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공약 관리와 점검을 체계적으로 이어왔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 배심원제와 공약 이행평가단 운영 등 투명성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 최우선의 가치"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다섯 개 항목이 기준이 됐다. 평가 자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제출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삼았다. 부천시는 공약 추진 일정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시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왔다. 또한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분기별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시는 교통, 경제, 문화, 보육, 교육 등 10대 분야 98건과 원미, 소사, 오정 3개 생활권 분야 56건 등 총 154건의 공약을 추진 중이다. 이 중 택시복지센터 건립, 옥길 문화체육센터 건립,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등 97건의 공약을 이미 완료했다. 남은 공약 역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투명한 공개, 꾸준한 소통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위례스토리박스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동네 문화 편의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술,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분야에서는 아크릴화와 어반스케치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법도 배울 수 있다.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에코페이버 밴드 공예와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등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국악과 트롯을 결합한 강좌도 개설되어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정규 강좌와 하반기 원데이클래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은 4월 14일부터 각 강좌 시작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위례스토리박스 네이버 카페를 통한 온라인 접수, 현장 방문, 전화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이나 신청 관련 문의는 위례스토리박스(031-759-940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대에 위치하며,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모여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기준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방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 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자격도 주어진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들어 골목형상점가 지정 수를 크게 늘렸다. 올해 1호점인 기흥구 보정동 보카(보정동 카페거리)와 2호점인 동천동 머내마을 상점가를 시작으로, 이번 풍2동과 흥덕 다채움 상점가를 포함해 총 27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완화됐다. 개정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광주시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기업들이 겪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내외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가 지원된다. 특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비 인상에 대응해, 이 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비율과 한도가 확대됐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된 기업은 최대 700만 원까지, 일반 수출기업은 물류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동 수출의 경우에는 지원 비율이 90%까지 적용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어야 하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에서 안내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오전 2시 22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같은 아파트 입구 인근에서는 40대 여성 B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남편인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관계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ㅣ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0일 발표한 '2026년 아시아 경제전망(ADO)'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1.7%보다 0.2%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물가상승률 전망도 2.3%로 기존보다 0.2%포인트 높였다. ADB는 성장률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를 들었다. 여기에 금리 인하 지연에도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물가 상승 요인으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약세, 전자제품 가격 상승 등이 지목됐다. 다만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정부 정책이 급격한 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외 불확실성도 주요 변수로 언급됐다. 중동 갈등, 미국의 관세 정책, 인공지능(AI) 수요 변동성, 반도체 업황 사이클 변화 등이 하방 리스크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 조기 안정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했으며,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ADB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천일에너지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은 지정된 장소에 모아지며, ㈜천일에너지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재활용한다. 그동안 군포시는 해당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다. 군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아끼고, 연 300t의 산림 산물을 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소각이나 매립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공원, 녹지, 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물류비 증가와 수출 차질, 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긴급 운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제공된다. 이차보전 방식으로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부담하며,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4월 13일부터 수시로 가능하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내수 침체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당초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운전자금 3억 원을 앞당겨 투입한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수출물류비와 무역보험료 지원 등 추가적인 대책도 병행해 지역경제 피해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기존 위탁 운영에서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을 위한 식생활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센터는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센터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목표로 내걸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 연계 체험형 교육, 시민 역량강화 특강, 건강 먹거리 캠페인, 먹거리 인식 및 실태조사,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에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시민 체감형 교육도 중점적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4월 30일 어르신 대상 맞춤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 교육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6월에는 어린이 생태농장, 팜투테이블,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시민들이 건강 먹거리 활동과 나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 내 공유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공무원의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경쟁력 확보와 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관련 강의의 비중을 예년보다 크게 확대했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AI 리터러시,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일 과정과 반일 과정을 병행해 직원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일상적 활용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익힌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9일 다슬방에서 협약식을 갖고,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한다. 시흥시는 피해 주민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실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와 건축사회는 민관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주민의 주택 신축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살려 피해 주민의 주거 복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건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초등학교 3~6학년생, 중학생,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2만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한 학교를 환경 강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주요 환경 시설 견학, 지역 내 자연 관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별로 프로그램이 세분화된다. 3학년은 동식물 퀴즈 등 환경 교실, 4학년은 학교 숲 탐방과 소각시설 및 재활용 선별장 견학, 5학년은 숲과 하천 탐사, 6학년은 온실가스 배출량 확인을 주제로 한 기후변화 교실이 준비되어 있다. 중학생은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화학물질 이해 등 5차시로 구성된 교육을 받는다. 장애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됐다.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감각 발달 생태교실과 목공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중고생 50명을 대상으로 심화 환경교육인 청소년 에코리더 과정이 성남시청에서 운영된다. 해당 과정에서는 환경 토론과 증강현실(AR)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429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이다. 시는 전체 가구 41만 세대에 각 10만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420억원을 배정했다. 이 지원금은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지급 근거를 마련한 뒤, 다음 달 초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팩 사업비 1억7500만원이 반영됐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 2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 2차 추경안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에서 의결될 경우, 성남시의 연간 총예산은 4조1804억원에서 4조2233억원으로 1.03% 증가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판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안양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의 완성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현 시점에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최대호 예비후보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배경에 대해,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선택임을 설명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안양이 더 이상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최대호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다양한 경제 구조 재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