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에는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 등 총 723개 구역의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담겼다. 대상 구역 대부분은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 수립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 또한 전체 면적의 65%가 임야로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 가능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양질의 개발 유도를 위해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경기도는 계획의 목적과 필요성, 개발 잠재력 등을 종합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경기도와 적극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늘리며, 일산·중동·평촌 등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확대했다. 그러나 분당은 가구 수 증가 없이 연간 인허가 물량이 동결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만9000가구로 정부 배정 물량(8000가구)의 7.4배에 달한다.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70%가 신청에 참여했고, 평균 동의율도 90%를 넘는 등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상황이다. 반면 일부 신도시는 인허가 물량이 확대됐음에도 신청 물량이 배정 규모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정부가 이주대책 미비를 이유로 물량을 제한하고 있으나, 실제 이주 시점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최소 3년 뒤인 만큼 사전 물량 동결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신 관리처분 인가 단계에서 지자체와 국토부가 협의해 물량을 조절하는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21개 공동체가 지원했으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이 확정됐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된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문제 발굴과 해결을 돕기 위한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로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비롯해 6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3단계에는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기존에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4종의 기념품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추가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의왕시에는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됐으며, 시는 민원인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삶의 소중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30년간 시 발전을 함께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할인 적용 차량은 중복 감면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행사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교통 편의 증진과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의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소개하며,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본협약을 맺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도 구체화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 기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조치를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적용된다. 시는 해당 기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한 경우다. 다만 도로·공원·하천 등 다른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사용료와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받을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유예도 가능하다. 감면 신청은 공유재산을 임대한 해당 부서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택시까지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 이용 시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이 제기되면서, 시는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이르면 6월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확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 의료 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교통비는 관내 농협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선충전 후 사용하면, 분기 말 신청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평화로 근린공원(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및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비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및 인접 지역 취사·흡연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식품 제조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장비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콜레스테롤·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도입해 분석 기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하고,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새로 들여와 동시 처리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현재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식품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과 품질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 표시기준 법률 해설, 영양성분표 산출 등 실무 교육과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성남시 소공인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식품 소공인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021년 9월,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한 환자가 의료진의 진심 어린 진료에 감동해 현재까지 총 5,500만원을 기부하여 분당제생병원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자 진철평님은 당시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내원했다. 다른 대학병원에서의 경험과 달리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전문의가 직접 내시경검사를 하고, 증상의 원인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증상의 원인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의료진은 물론, 전 직원이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깊은 신뢰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진철평님은 “그 날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를 존중하고 안심시켜주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다. 무조건 대형병원만 선호할 것이 아니라 지역에도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은 다른 질환도 분당제생병원에서 진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철평님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비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고, 2026년 2월 13일 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액은 5,500만원에 이르렀다. 이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감사의 뜻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빅볼 굴리기 △볼튀기기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자 1만4천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검사 지연 등으로 부과된 차량 과태료 중 현재까지 미납된 건이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 경과 시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추가된다. 납부는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ARS(142-211), 위택스·지로 등 인터넷 납부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차량·급여·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했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를 강화해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처음으로 심장이 몸 밖에 나와 있는 ‘심장이소증’을 안고 태어난 서린이, 심장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한 복잡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이준이, 국내 최소 체중으로 태어난 288g의 건우와 302g 사랑이…. 그동안 생존 확률이 1%에도 미치지 못했던 작은 생명들이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의 헌신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냈다. 서울아산병원은 전체 분만 환자 중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자궁 내 성장제한 등 고위험 임신과 태아기형 비중이 60%에 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지난 1월 한 달간 분만 329건을 달성했다. 일반 분만 병원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치료하면서도, 신생아과 등 유관 진료과와 함께 체계적인 고난도 진료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 결과다.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갈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등 잇따른 위기 상황에서도 고난도 치료가 필요한 산모와 태아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왔다. 그 결과, 월 평균 200건의 분만을 꾸준히 시행하며 국내 ‘빅5’ 병원 중 가장 많은 분만 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실적 기록을 넘어 어떤 상황에서도 난도가 높은 중증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고 수용하는 상급종합병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7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차량별로 차등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연료 무관)이다. 신청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잔여 예산 발생 시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폐차 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