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구읍과선교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주재한 가운데, 구읍건널목 재통행과 관련한 집단민원 현장 조정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구읍건널목 개통추진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연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등 관계자와 군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구읍건널목 현장을 방문해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으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를 청취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과선교 설치 비용 분담 문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 해소됐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연천군과 국가철도공단이 공동으로 구읍과선교 설치를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국가철도공단이 75%, 연천군이 25%를 부담하기로 결정됐다. 박종일 연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조정안 수용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구읍과선교 설치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21일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금자 전 회장은 2002년 제10대 회장 취임 이후 18대까지 연임하며 23년간 여성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협의회를 이끌어왔다. 이금자 전 회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신임 윤자희 회장은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 회장,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용인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여성의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윤자희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1975년 5월 설립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평등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13개 도단체와 30개 시군 지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정로에 위치한 경기여성의전당 2층에 마련돼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여성단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이번 방문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도 함께했다. 이날 후보들은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사람 사는 세상', '국가 균형 발전' 등 고인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권 여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후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임병택 후보는 참배 후 소회를 밝히며,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평범한 시민이 희망을 품는 세상을 꿈꾸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제가 가고자 하는 '친시민'의 길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시흥시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의 정책적 연대 의지도 강조했다. 임 후보는 "시흥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서남부 수도권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했다"며, "정원오, 박찬대, 추미애 세 분의 광역단체장 후보님들과 긴밀히 연대해 교통과 환경 등 수도권 공동의 과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보건복지부에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그냥드림'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5월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지방정부의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식료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한 이후 4월 20일까지 누적 이용 횟수는 4,195건, 중복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2,368명에 달한다. 이 중 385명(16.3%)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됐으며, 175명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는 경기도 내 13개 '그냥드림' 코너 중 가장 높은 상담 연계 실적이다. 광명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점검에는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조경, 상하수도 등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전체 17km에 달하는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으로, 구조물 연결 상태, 난간의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나 개선 필요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가 이뤄지며,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제부 마리나에서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해안 둘레길로,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2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m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부시장이 자살예방관 자격으로 주재했으며,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소속 실·국·소장과 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의료계·교육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 조직개편을 계기로 기능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초 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언급하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과 인접한 학교 밀집 지역의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의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78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처리되면, 이달 말부터 소득하위 70% 시민들에게 민생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고환율과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더라도 시의원 임기가 유지되는 점을 언급하며 의정 공백 없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 “선거 준비와 투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일말의 의혹이 없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낮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 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21일 선거사무실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저소득 자녀 학습 지원 예산을 늘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꿈쑥쑥 지원사업'이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원연합회는 △학원정책 협력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교통(똑버스) 운영 효율화 △학원연합회 교육프로그램 지원 정례화 △이공계 특화 교육 인프라 확충 △학원 인증제 도입 및 공공지원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사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안양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학원연합회가 건의한 방과후 및 교육 바우처 대상 확대와 관련해, 최 후보는 "교육청 사업으로 민간과 연계된 사례는 없으나, 공모를 통한 추진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며 "향후 교육청, 학교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꿈쑥쑥 지원사업'은 2017년 8월부터 안양시와 안양시학원연합회가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학원비의 40%를 시와 학원이 각각 부담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남양주YWC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남양주YWCA와 남양주 여성회의 활동사 발표, 시상, 축하공연, 토론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YWCA가 30년간 성평등, 환경, 청소년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조 의장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YWCA는 1996년 7월 설립 이후 500여 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의 수어공연과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축하공연이 식전 무대로 펼쳐졌다.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소속 김재진, 이지나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모범장애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안광례 씨가 모범장애인 부문, 황순규 씨가 장애인봉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한숙희(장애인부모회) 씨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의왕시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