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시는 ‘광명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39세에서 19~45세로 넓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취업·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청년 연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집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로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1인가구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1억5천만 원 이내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연 1.4% 이내, 최대 연 70만 원까지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이번 조치로 40대 초반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정책 기준을 현실화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오후 준공을 앞둔 공동주택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하자 발생과 분쟁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건축·소방·조경·기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경기도공동주택품질관리단이 참여해 시공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는 소하동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총 37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와 주요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작은 하자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입주 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입주민 참여형 현장점검을 통해 준공 전 하자 예방과 신뢰받는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12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교육자, 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수행을 위해 재산심사와 퇴직자 취업 심사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안치권 부시장은 신임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2년간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에서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재산 누락 여부와 증감의 적정성을 심사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경고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의결했다. 안 부시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추적 기구”라며 “신임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시 윤리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나타났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어 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왕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부서장 중심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해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청백-이’ 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자율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재택의료센터인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대상자로,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가 우선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진찰과 처방,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관리와 함께 영양·운동 지도 등 통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가정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는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차현일 소방위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은 도민 안전을 높이는 예방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현장성, 창의성,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차 소방위는 예방업무 담당자로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위험요인을 세밀히 점검·개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숨은고수’ 부문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군포소방서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사고 이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공간 내 화재·안전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예방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계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예방행정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개시 첫날부터 전 지점에서 100% 소진되며 겨울철 한파 대응 정책으로서의 효과를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 핫뜨거’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3개 설치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핫팩이 첫날 전량 소진됐다. 특히 산본 로데오거리 지점은 운영 시작 3시간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핫팩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1인 1일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 이용 시민들은 “출근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에 체감 효과가 크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 ‘군포 얼음땡’에 이은 사계절 자연재난 대응 정책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첫날 높은 이용률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운영 데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군포운수, 사랑교통, 오성교통, 행복운수 등 군포지부 소속 4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포지부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군포지부 소속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1차 소비쿠폰 지급률 99.3%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지급에서도 98.1%로 도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소비쿠폰을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정책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전담 콜센터 운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총 363명이 방문 지원을 받아 소비쿠폰 혜택을 누렸다. 이번 성과는 연초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등 광명시가 지속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축적된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삶을 지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시민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핵심 노선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사업(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가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서울 접근성 문제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으나, 계획 발표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렸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를 민자 적격성 조사로 대체하거나 단축할 수 있어, 재정사업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박 시장은 “중요한 것은 사업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느냐”라며 “가능한 모든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최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한강수계 관리청 34곳 가운데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2022 회계연도에 이어 관리청 최초의 3회 연속 1위이자 최다 1위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예산 효율성, 소통·홍보 등을 종합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와 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2030년 목표수질(BOD 6.2㎎/L)을 2021~2025년 5년 평균 기준 143% 초과 달성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지자체 간 갈등 해소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도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 정책과 비점오염원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총 4만2천708명의 환자를 등록·관리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입원 발생률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권역별 상설 교육장 운영, 동네 카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교육,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 광명시의사회와 연계한 릴레이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이(e)공부방’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며 예방 중심의 교육·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해 동료 환자가 모임을 이끄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새롭게 운영하며 자발적 참여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원영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2월 19일 기준으로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인 12억 원을 넘어 자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조사와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체납자 보유 자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와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채권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시의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연말까지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징수 활동을 지속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은 징수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5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1,27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 안양시의 주요 성과로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로의 도약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지하철 1·4호선을 비롯해 GTX-C노선, 신안산선 등 총 6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이 부각됐다. 58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도심 속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민구단 FC안양은 1부리그 첫 시즌에서 잔류에 성공하며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겼다.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미래형 스마트 융복합단지 조성도 본격화됐다. 이와 함께 기록적인 폭설로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대형 인명 피해를 예방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행과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등 미래 교통·물류 정책도 주목을 받았다. 안양시는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활동 보고,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자 표창, 운영평가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 표창은 각 분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위원과 2026년도 우수사업 제안자 등 7명에게 수여됐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2024년 6월 위촉돼 시정참여, 도시개발, 안전환경, 보건복지, 수도녹지, 지역회의운영소위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2025년 사업 모니터링을 수행해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개선점을 논의하며, 향후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예산과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총 66건, 약 1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