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천 9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다양한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8억 3천만 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시 세입에 편성되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의 지속적인 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하며, 적립된 기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 기금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