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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안양시,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참가자 모집

개화 전 뿌리째 뽑아 종자 확산 사전 차단…이달 13일까지 신청 가능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강한 생태계 교란식물을 시민과 함께 제거해 토종식물 보호와 하천 생태계 균형 회복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개화 전 뿌리째 제거해 종자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로 참가자는 월 1회 이상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10인 이상 단체 참여 시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2천원이 적립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 시민은 사전 교육을 통해 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받은 뒤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시는 지난해 안양천과 학의천 일대에서 같은 활동을 진행해 1,20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