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 중 강풍으로 구조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하남도시공사, 한국전력공사, KT, 자원봉사센터 등 14개 기관과 단체, 시민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의 토론훈련과 운동장의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초기 진화, 교통통제, 응급의료, 전력·통신 복구 등 역할을 분담해 실전 대응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과 지휘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참여단이 피해자 역할로 직접 참여하는 등 시민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은 5대, 6대에 이어 9대 의회에 입성한 3선 의원으로,, 9대 의회 전·후반기 모두 국민의힘 대표를 맡아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야 한다”는 철학으로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소통하는 현장형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는 그를 광장일보에서 만나 주요 의정방침을 한 번 들어봤다. ▲ 성남시민과 지역구 주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정용한 의원으로 현재 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성남의 끝자락인 이 지역은 성남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라 민원도 다양하다. 항상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뛰고 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 ▲ 임기 중 의미 있는 조례를 꼽는다면. 초선·재선 기간 동안 약 12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그중 풍수해 지원 조례, 상인연합회 지원 조례, 국내외 교류 협력 조례가 기억에 남다. 특히 상인연합회 조례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국제교류 조례는 전국 최초로 해외 지방의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성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첨단 암 치료 장비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이 1994년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QST(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병원과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1년 도입되는 서울아산병원의 중입자 치료기는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뿐 아니라 폐암, 육종암, 신장암, 재발암 등 기존 치료에 내성을 가진 암종에도 적용이 가능해 난치성 암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탄소 이온뿐 아니라 헬륨, 네온, 산소 등 다양한 입자를 활용해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내성이 강한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소아 종양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멀티이온빔 미래형 장비를 갖춰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10월 27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QST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송시열 서울아산병원 중입자도입추진단장(암병원장), 이시카와 히토시 QST 병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입자 치료 관련 전문 인력 교육, 환자 교류, 임상 연구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31년 중입자 치료기 가동을 목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백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버려지던 지하수를 여과기 세척용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공공요금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 백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은 매일 여과기 역세 및 린스 과정에서 약 12~14톤의 상수도를 사용해왔으며, 연간 사용량은 약 4,000톤에 달한다. 반면, 건물 지하에서는 매일 약 10톤의 지하수가 활용되지 못한 채 배출되고 있었다. 이에 공사 직원의 제안으로 유출 지하수를 별도 물탱크에 집수해 펌프와 배관을 통해 세척공정에 직접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공사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상수도 사용량의 20% 절감과 함께 연간 약 1,400만 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노성화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혁신토론회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10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1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33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수 제출 조례안 8건과 「LPG배관망 시설 안전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의 동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안건 9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회는 23~24일 양일간 가평군 주요 현안사업장 8곳을 현지 점검하며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별재난지역의 항구복구 사업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 철회 촉구 결의문」(김종성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하며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김경수 의장은 “상담센터 폐쇄는 군민의 복지와 편의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중앙정부와 공단에 군민의 뜻을 강력히 전달해 철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하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 지원 전담 창구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의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원센터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도시계획·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의 정식 개소식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제막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력을 총동원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28일 오후 3시30분경 발생한 범계역 인근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열사고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안양시는 군포시와 열 공급업체인 GS파워(주)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 상황을 공유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추운 날씨에 온수와 난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히 복구해야 한다”며 “노후 열수송관의 안전진단과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GS파워에 취약구간 개선 및 열수송관 이원화 공사를 추진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 오후 4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차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군포시는 영상으로 참여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터파기와 중온수 배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GS파워 최길재 지역난방기술처장은 “파손 부위가 넓어 12미터 배관 전체를 교체할 계획이며, 이르면 29일 오전 6시 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수 공급이 지연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GS파워는 전날 군포 지역 임대아파트에 전기매트 600세트를 긴급 지원했으며, 추가 배부와 요금 감면 등 보상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고는 27일 낮 12시18분 누수 신고로 시작됐으며, 원인은 열수송관 노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에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열고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명시 19개 동 협의체 위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돌봄 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군채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19개 동 협의체는 주민 477명으로 구성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자원 발굴, 맞춤형 복지지원 등 다양한 지역 복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0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세 세입예산의 정확한 추계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지방세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법정 기구로, 지방세 관련 이의신청과 심사청구를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세입예산 추계분석보고서(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지방세 수입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분석 결과를 검토한 끝에 원안 가결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3년부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작성돼 세입예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은 시 재정의 근간인 만큼, 정확한 추계는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신뢰 확보에 직결된다”며 “세입예산의 오차율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연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며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42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해 현재 104개를 완료, 이행률 73.2%를 달성했다. 또한 16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최근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관망 산책로 설치 ▲대형마트 재유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 2025년 말까지 ▲교문사거리~왕숙교 앞 구간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인창동 국군 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7일 수원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조대왕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그리고 화성특례시의 정책적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도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주재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허용호 한국민속학회 회장(경주대 특임교수)은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정조대왕능행차가 지닌 역사성과 공동체적 의미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화성특례시 조승현 대변인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토론에서 “정조대왕능행차를 특정 기초자치단체가 독점하려는 것은 편협한 발상”이라며 “정조대왕이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담을 수 있는 인물인가?”라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정조대왕능행차는 화성시와 수원시는 물론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주민등록시스템이 마비된 데 따른 행정안전부의 후속 조치로,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10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2만 1천여 명이 IC 기능이 없는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행정적 피해를 줄이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적 대응이다. 장애 기간(9월 29일~10월 27일) 동안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신규 발급자가 IC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을 요청할 경우,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에 편리하게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확보했다. 또한 구리시는 장애가 발생한 9월과 10월을 신규 발급 신청 및 과태료 산정 기간에서 제외해, 해당 기간에 발급 기한이 포함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형평성을 보장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행정 보완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신뢰를 회복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실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구리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독립운동가 후손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남중부봉사관 김옥현 관장, 화성시협의회 박정자 회장, 수원시협의회 이은원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의원은 “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며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자긍심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4일 킨텍스에서 ‘AI시대, 창작의 판이 바뀐다!’를 주제로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창작 환경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한 시범사업이다. 첫 강연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 태양의 노래 등을 연출한 조영준 감독이 맡아, AI가 영화 제작에 미치는 영향과 한계 극복 방안 등을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전달했다. 이어 장동선 뇌 과학자는 ‘AI시대 인간의 창의성과 뇌의 역할’을 주제로, 산업 변화와 직업의 재정의, 뇌의 사회적 확장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오는 11월에도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 창작 작품 공유회와 추가 명사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미디어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새 시대의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27일 연푸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연푸른초는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학교로, 통학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양주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간담회 전 학교 주변 통학로를 함께 점검하고, 학부모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간 확대 및 지정, ▲어린이 승·하차 구역 확대, ▲옐로우 카펫 및 승·하차 게이트 설치 등을 요청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교육환경 문제도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