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봄철을 앞두고 옹벽·주택·도로 등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지시했으며,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행사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와 선거법 위반 사례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 통학환경 안전 점검을 주문하고,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면밀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서울5호선 김포 연장과 관련해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돌파한 데 대해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 염원을 적극 전달해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3월 예정된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민생현안과 주요 시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형식적인 의전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줄 것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