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보완 사항은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축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 조치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이 예상되거나 산·수면에서 열리는 행사, 폭죽·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불을 사용하는 축제 특성상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사 운영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