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덜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3월 11일까지 홍보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신청받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해당 사업은 10개사 모집에 21개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제작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무료로 제작·지원된다. 영상은 10초 이내의 숏폼 영상과 TV 및 SNS 광고에 활용 가능한 20~30초 분량 영상 두 가지로 제공된다.
성남시는 특히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영세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대 추세에 맞춰 중소기업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 →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