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로 조성되는 도로에 '검배공원로'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공식적으로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에 정확한 주소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로명 '검배공원로'는 검배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지역 지명을 활용해 정해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명칭을 확정했다. 앞으로 해당 구간에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되고, 건물번호 부여 등 주소 체계 정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위치를 더 편리하게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 는 향토사료관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1시간 동안 박물관 관람 예절을 배우고, 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체험 활동으로는 유물 <금오계첩>을 활용한 북아트 만들기와 단체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의왕시 통합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총 23회 운영되며, 회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향토사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에 대한 호기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만나,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분양과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에 대한 계획과 의지를 전달했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목감동 일대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49만 2,869㎡에 달한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략산업 및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행정적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에 적합한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미리 구상해 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이 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상 기업 발굴, 입지 강점 홍보, 맞춤형 투자 상담, 전략산업 유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11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취업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정장,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상으로 빌려준다. 한 번 신청 시 3박 4일 동안 정장을 대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대여 업체 방문 또는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명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845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면접 준비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시비 1천만원을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25인승 차량으로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 퇴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은 김포골드라인(마산역)에서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김포열병합발전소를 연결한다.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해 효율적인 운행계획이 수립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올해 1회 추경에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대야파출소가 지난 2월 26일부터 직속 순찰팀을 재배치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약 1년 8개월간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이후 이뤄진 변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그간 치안행정력과 인력 효율화를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도입해왔다. 군포에서는 인구, 면적,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하는 체계를 운영했다. 대야동은 군포시 전체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며, 공사 현장과 논밭 등 CCTV 사각지대가 많고,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등산객과 행락객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앞으로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5천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돼 치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지역 특성에 따라 주민들은 파출소의 상시 운영이 체감 치안과 심리적 안정, 범죄 예방에 중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주민들은 반대 성명과 서명운동을 이어갔으며, 2024년 8월 8일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평숙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김봉식 경기남부청장을 만나 운영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참여형 성매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이유와 성매매가 개인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 구조와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성매매 문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길 교육은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맞춰 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의 비전과 미션 설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강의에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실무분과별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 공유 및 논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다양한 법적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예금채권에서 실질적인 환수가 어려운 상황이 확인된 이후에도,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환수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가압류와 가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성남시는 정영학 관련 부동산 3건, 김만배 관련 채권 2건, 남욱 관련 부동산 및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해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아파트 분양수익금 가압류가 핵심 조치로 꼽힌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바탕으로,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시행자로, 화천대유가 위탁자·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임을 확인했다. 2023년 1월 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신탁계좌에는 2022년 12월 기준 828억원 규모의 미정산 수익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추징보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실제 지급 여부와 잔존 채권 규모는 제3채무자진술최고 절차를 통해 확인 중이다. 성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약 45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및 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됐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비용 대비 편익(B/C)도 0.76에서 1.03으로 상승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모란에서 판교까지 이동시간이 승용차 30분, 버스 39분, 지하철 24분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중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60여 명의 농가주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고용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 또는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임금체불 방지, 고용주 변동 시 신고 의무 등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사항과 위반 사례에 대한 설명도 포함됐다. 교육 후에는 농가주들과의 소통 시간이 마련되어,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건강보험료 부담, 계절근로자 교육 일정의 비수기 조정 등 다양한 건의와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평택시의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정토록 하고,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한 여러 제도 반영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필리핀을 포함한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초청방식 외에도 MOU 도입방안을 통해 계절근로자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 등 4가지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구성한 유료 패키지 형태로 진행된다. 연령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와 반일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 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을 모두 포함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을 완료했으며, 추가 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3~4월 과정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5월 이후 프로그램은 4월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 시장이 부곡 지역의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의왕시는 김 시장이 지난 9일 부곡 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등 총 4개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각 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개발 과정에서 기존 도심과 신규 개발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부곡 지역의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이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 경로당 174곳이 대상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들의 공로를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명예를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