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이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 경로당 174곳이 대상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