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복숭아, 매실, 자두 등 핵과류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인 ‘복숭아씨살이좀벌’ 성충이 지난 15일경 처음 발견됨에 따라 우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씨앗 속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성충으로 우화한 뒤 어린 열매에 산란하며, 부화한 유충은 씨방 내부를 가해해 조기 낙과와 수량 감소를 유발한다. 특히 유충이 씨앗 내부에서 생활하는 특성상 산란 이후에는 약제 방제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성충 발생 직후부터 산란이 시작되며, 발생 후 약 7~10일이 지나면 산란이 본격화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산란 초기 단계에서의 선제적 방제가 피해 예방의 핵심이다. 고흥지역 기준으로는 4월 중하순부터 5월 초까지가 핵심 방제 시기이며, 이 기간에 7~10일 간격으로 2~3회 집중 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약제 살포는 약효 저하와 약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기온이 낮고 바람이 적은 오전 10시 이전 또는 오후 4시 이후에 실시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배출 단계부터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감량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음식물류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해 군민에게 더욱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총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기 구입비의 50%이며, 세대당 1대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에 거주하며 음식물 처리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다. 군은 형평성과 효율적인 감량을 위해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 방식(부산물 수분함량 25% 미만 감량) 또는 발효 방식(퇴비화·사료화 및 수분함량 40% 미만 감량)을 갖춘 가정용 제품이어야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말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동시를 창작해 보는 특별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 연구자이자 동시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종규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작가와 함께 동시를 지어보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최종규 작가는 우리말 사전 편찬과 우리말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쉬운 우리말 쓰기’와‘아름다운 말 가꾸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작가로,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시 창작과 우리말 교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오는 5월 5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일환으로 마련된다. 오전 11시부터 그림책 부스에서 ‘우리말 동시 필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동시 함께 쓰기’와 ‘우리말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특별히 ‘동시 함께 쓰기’와 ‘우리말 특강’은 오는 3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종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계획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거주하는 군민 중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고흥군이 비수도권 인구감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내국인이 포함된 세대원이거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 인정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과 카드사 누리집과 앱, 카드사 콜센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가 자연 속 농업 활동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돌봄 치유농장’을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남동구보건소는 인천농업기술센터, 논현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 기반 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면서 규모를 넓혀 추진한다. ‘기억돌봄 치유농장’은 4월 22일부터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0명씩 연간 총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상반기에는 치매 고위험군 중 인지기능이 정상 범주에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남동구 논현동 소재 사리울농장(수골로 9)에서 주 1회, 회당 90분씩 총 8회로 진행된다. 텃밭을 활용한 작물 심기·가꾸기·수확 활동을 중심으로 걷기, 공예, 요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곳곳에 봄의 정취를 담은 튤립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남동구는 전재울근린공원(구월동 1501), 늘솔길근린공원(논현동 762-3), 나루소공원(논현동 751-6)에 심은 3만여 본의 튤립이 일제히 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해 겨울부터 아름다운 봄 경관 조성을 위해 전재울근린공원 1만 5천 본, 늘솔길근린공원 5천 본, 나루소공원 1만 본 등 총 3만여 본의 튤립 구근을 심었다. 겨울의 찬 공기를 이겨내고 피어난 3만 송이의 튤립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튤립 꽃길은 가족,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도심 속 공원에 펼쳐진 화려한 튤립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공원 관리와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신광면사무소에서 재난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양수 장비 사용법과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 장비 기술자를 초빙해 진행했다. 전기식 수중펌프와 자가발전 양수기 등 종류별 사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자세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재난 담당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를 직접 작동해 보고, 실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실무자들의 장비 활용 능력을 배양해 저지대 주택 침수 피해 방지와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7일 매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곡동 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2025년 제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2기 과정으로, 결혼·취업·학업 등으로 순천시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곡동 탐매희망센터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주민 33명과 자원봉사자 7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정용태 위원장이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중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부 비율과 여성 참여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학습 의지가 높아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매곡동은 한국어 교육과 함께 K-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지난 11일부터 2주간 매주 주말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동천변에서 실시한 도심승마체험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총 4일간 진행된 승마체험에는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과 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방문한 국가정원 관람객들이 두루 승마체험에 참여했다. 드라마·영화에 출연했던 백마 벤자민에 직접 기승해 보고, 유명 아이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호두(포니 관상마)와 함께 사진찍기, 7초 맞추기 게임, 인형탈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에 만발한 튤립, 아네모네 등 봄꽃과 더불어 말을 타는 이색 경험으로 체험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체험객들은 “몇 년 전 가족과 동남아 여행가서 해변에서 말을 탄 적이 있는데 국가정원에서 말을 타니 더욱 특별한 경험이고 힐링이 된다”, “아이가 어려서 말은 못 탔지만 즐길 거리가 많았다. 가까이에서 말을 처음 보는데 사진도 함께 찍고 만져도 보니 아이도 신기해 하고 좋아한다”, “나이가 많아 망설였는데 이렇게 기회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지역 청년과 함께 관광의 미래를 설계한다. 순천시는 관광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콘텐츠로 연결할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순천 관광 큐레이터'를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이 직접 지역 관광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관광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순천의 생태·정원·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감각을 더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으로, 관광 콘텐츠 기획과 로컬 자원 기반 관광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5명 내외의 큐레이터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큐레이터는 ▲관광 전문가 멘토링 ▲순천 관광 콘텐츠 기획 ▲로컬 자원 상품화 ▲온·오프라인 홍보 참여 등 실무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팀 프로젝트를 통해 치유관광, 미식,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형 관광상품을 직접 기획·운영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고용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과 인권침해 예방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무교육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소속 이하은 노무사가 맡아 근로기준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권교육은 한국외국인근로자연구소 김용환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근로자 인권 보호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계절적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올 상반기 공공형계절근로자 40명을 포함해, 총 4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용주들이 관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 종료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접종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이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기간을 고려 최소접종간격(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로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의료기관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실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