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만 7,992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산정해 필지별 ㎡당 가격으로 공시되며,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등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자신이 소유하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의견 접수가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절차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중동 지역의 분쟁 심화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상담창구에서는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로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 자료를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에는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첫 상담 사례로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최근 중동 위기로 대기업 해외공장에서 40억 원 상당의 제품 발주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간접피해가 예상된다며, 자금지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지난 13일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지역경제상권과와 기후에너지과 등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TF는 유가 상승, 물가 인상, 수출입 문제 등 다양한 경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총괄반은 생활물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공공요금의 동결이나 인상 시기 조정 등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TF는 가짜 석유의 불법 유통과 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특별 점검한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일 유가 동향과 수급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성남시는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국제물류비 지원,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강화한다. 관련 사업의 추진과 홍보도 확대한다. 피해 기업이 발생할 경우에는 지원 범위 확대,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지난해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에는 현재 327대의 택시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의 교통약자가 총 1만1,815건의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제도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뿐 아니라 지역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에 택시 이용이 늘어나면서 택시업계의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일반택시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의 장애가 있으나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사람,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 등이다. 요금은 1만5천 원 이하일 경우 기본요금 1,700원이 적용되며,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4일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기타반의 공연으로 시작된 무대는 초청가수들의 무대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과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뿐 아니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사업 60여 개가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비치된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안내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 누리집의 일자리/기업/경제 분야 포털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안내서를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안내서가 기업들의 지원사업 활용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다양한 저감 및 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제도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안양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와 거주 지역의 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집중 관리도로의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에 나서고 있다. 배출원 관리 측면에서는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도 확대한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방진막 설치와 살수시설 운영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대신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여주시는 13일 여주대신파크골프장 시범운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 채용훈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 시타를 진행했다. 이들은 일반 시민과 동일하게 접수 절차를 밟으며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3월 31일까지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시범운영 결정은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충우 시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철환 사장도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작은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에 힘쓴 자원봉사자 9명과 5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시는 이들의 노고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독서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수지도서관이 2년 연속 전국 대출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작은도서관들이 시민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 아동 돌봄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표창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시는 올해 152개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6억 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운영 물품 구입비, 냉·난방비 및 기기 지원, 자원봉사자 실비 지원 등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운영자 워크숍, 순회 사서 지원 등 전문성 강화 사업과 함께,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학생 대상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해 작은도서관의 지역 밀착형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사무소, GS건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계약 확대, 지역 기업의 건설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거주 근로자 우선 채용, 공사장 인근 음식점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협약식에서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 동안 임시로 휴장했던 관내 17개 맨발걷기길을 3월 16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장,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위치해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조성된 이 길은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의 경우, 지난해 설치된 세족장이 해빙기 이후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및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 직접 환경 정비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맨발걷기길에는 '마음비움 빗자루'를 비치해 이용객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열람 대상이 되는 토지는 약 27만 9천여 필지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해당 기간 내에 지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토지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시민들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가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원도심의 균형 발전과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최근 도시 노후화로 정비사업 대상 지역도 꾸준히 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업 전반에 걸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이번 계획에는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교육 강화, 관련 제도 개선 등이 포함됐다. 계획 단계에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에는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통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도입해 동의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허가 단계에서는 건축, 경관, 교통, 재해영향, 도시계획 등 개별 심의를 통합심의로 일원화해 인허가 기간을 기존 18개월 이상에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유류비와 생활물가 상승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 13일 정남면에 위치한 다사랑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찾아 시설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방문 대상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행복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수혜자로, 시는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서비스 제공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문 돌봄, 간호·요양 연계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등 의료·돌봄·주거가 연계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목표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과 남북경제 발전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의체다. 협의회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전 세계적 재난과 국내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연대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 공급망 붕괴 등으로 이어져 시민의 식탁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서민과 자영업자의 생계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동선언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집행 권한 확대와 예산 지원,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비상 대응 체계가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자율성 확대가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