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11월 25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걷기 좋은 학교길 만들기’를 주제로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2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통학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행로 확장, 지중화 사업, 노후 보도 정비, 횡단보도 턱 낮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개선된 학교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추가 개선 요구를 적극 전달했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통학로 안전 강화 대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10월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아동안전 캠페인, CCTV 관제 강화, 순찰 확대, 범죄 예방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교길 개선은 단순한 환경 정비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1월 25일(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의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 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여, 59세)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 의료봉사상은 26년간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17개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844명의 무료 심장수술을 집도하고, 현지 의료진 3천여 명에게 교육을 통해 의술을 전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웅한 교수(남, 62세)가 수상했다. 사회봉사상은 노숙인 무료급식소 ‘바하밥집’과 고립·은둔 청년 회복기관인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등을 운영하며 27년간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에 힘써온 김현일(남, 59세)·김옥란(여, 53세) 부부가 수상했다.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상금은 각각 2억 원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수상자 15명에게 각각 상금 2천만 원을 시상하는 등 전체 6개 부문 수상자 1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4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입주민들과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 2,63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약 12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는 2025년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상황을 비롯해 주변 도로 정비, 대중교통 확충과 신호체계 개선, 수돗물 수질 점검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민의를 듣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오는 27일에는 의왕시 체육인과, 다음 달 4일에는 대방디에트르 아파트를 찾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4층 뮤직아트홀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음원 공연 ‘레이블석영2025 쇼케이스’를 연다. 레이블석영’은 전문 음악인을 꿈꾸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작곡·편곡부터 보컬·세션 트레이닝, 레코딩, 공연, 음원 발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음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싱어송라이터 ‘산야’와 밴드 ‘더 로프트’가 참여해 직접 만든 곡을 정식 음원으로 처음 발매하고 무대에서 공개한다. 1부에서는 포크·인디 감성의 산야가 ‘나는 사랑하는 것이 많아서’, ‘먼동 터 새해 뜨면’ 등 창작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팝을 기반으로 재즈와 라틴 리듬을 결합한 ‘더 로프트’가 ‘왔다갔다’, ‘참 따듯했던’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31-595-8392)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뮤지션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시민들과 처음 나누는 뜻깊은 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후 2시, 2025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개 기업 가운데 하나인 단암시스템즈㈜(대표 이성엽·이성혁)를 방문해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안양시는 2006년부터 매년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과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이를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 현판 수여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단암시스템즈㈜는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통신·항법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전문 기업으로, 유도무기, 무인기 및 무인이동체, 한국형 위성 발사체의 주요 통신 장비 등을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또한 나로호와 누리호에 탑재되는 전자장비를 개발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방산혁신기업, 2023년에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고용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안양에 본사를 두고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화성시 마도면 화옹지구에서 열린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축산·농업 복합단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부 관계자, 축산업 종사자 등 약 600명이 함께했다. 에코팜랜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4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119ha 부지에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 45개 동의 시설이 조성됐다. 가축 연구시설과 공공 승마시설, 반려동물 입양·교육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섰다. 경기도는 향후 종축 유전자원 확대, 수정란·정액 보급, 농가 교육, 축산환경 연구,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축산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배정수 의장은 “에코팜랜드가 생태·먹거리 교육과 체험·관광 산업을 잇는 경기 미래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경기도가 미래 축산산업과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에코팜랜드’가 25일 화성특례시 마도면 화옹지구 일원에서 정식 개소했다. 에코팜랜드는 축산 R&D, 반려동물, 승마 치유 등 미래산업을 융합한 국내 첫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다. 2008년부터 추진된 에코팜랜드는 총 1,246억 원이 투입돼 119ha 부지에 39,239㎡ 규모, 45개 동으로 조성됐다. 단지는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로 구성됐다. 축산R&D단지는 경기 한우 특성화, 재래가축 보존, 젖소 신품종 산업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승마단지는 국산 승용마 조련과 공익 승마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반려동물단지는 입양, 보호,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한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에코팜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농축수산 복합 R&D 클러스터이자 농촌체험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구리 아웃렛점에서 여성 취업자와 구직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용유지율·취업률 제고를 위해 ‘취업자·구직자 힐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단체 영화 관람과 소통 활동을 통해 취업자와 구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를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과 여성친화기업 종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 여성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대신 ‘경력보유 여성’이라는 용어를 도입한 것은 여성 인재에 대한 존중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는 031-550-8390으로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4일(월) 도기동 소재 라오웨딩홀에서'2025년 국가보훈대상자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관내 보훈대상자 500여명을 모시고 위로하는 자리로 식전공연으로는 가수 양재기가 품바공연으로 보훈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흥을 돋우고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공연이 이어져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로연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 안성시 보건소 금연크리닉,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 자살예방프로그램, 안성시 청춘놀이터 운동교실, 안성시치매예방 함께해孝(효), 안성성모병원 등 어르신이 평소 관심 많은 사업이나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어르신의 겨울철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돕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룰렛다트, 탁구공 농구 등으로 신체활동 체험부스도 운영했는데 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한 회원은 “품바공연도 재미있었고 평소 치매 프로그램 가입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는데 위로연 행사에 참석하여 가입하게 되어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안성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운영 관리 노력,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사업 계획 및 추진 실적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양평군은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5곳이 선정된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돌봄 정책의 체계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안전 확인,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가 고읍지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공연’을 열어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격려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앞서 11월 13일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로,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는 동시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읍광장에는 버스킹팀 ‘용용클태’와 ‘블루퍼피’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금요일 저녁 광장은 자연스럽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모했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넘은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청소년 친화적인 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보호와 문화 접근성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통합형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령 장애인의 편안한 휴식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여가공간인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개소했다. 시는 25일 장애인이음센터(금당로 47)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60세 이상 장애인을 위한 쉼터 운영을 공식화했다. 해당 공간은 옛 재활용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 장애인이음센터 내 303㎡ 규모로 조성됐으며, 카페형 휴식 공간과 각종 여가·문화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쉼마루에서는 웃음치료, 문화탐방, 스포츠 교실, 생활공예교실 등 고령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지하 1층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육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장애 어르신을 발굴해 상담과 돌봄,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이음센터(02-897-65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쉼마루가 장애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 ‘움직이는 CCTV’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배치하며 도심 방범 체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서현역 광장, 판교역 광장, 야탑동 상희공원, 율동공원 등 4곳에 각각 1대씩 순찰로봇 ‘뉴비(Neubie)’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실증은 2026년 본격 도입을 앞두고 연말까지 기술적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 기존에는 비교적 한적한 공원 중심의 실증이 이뤄졌으나, 성남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동선이 복잡한 도심 상권까지 실험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찰로봇에는 사람의 움직임과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속도와 이동 경로를 조절하는 ‘자동 회피 기능’이 탑재돼 있다. 보행자 흐름 속에서도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감시·순찰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 분당경찰서, ㈜뉴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시는 국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네토그린과 ‘스마트농업 확대·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도심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행정·제도적 협력, 스마트팜 실증 및 민간주도형 모델 확산,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네토그린은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에 수직형 스마트팜 2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10개소, 2026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채류 중심의 대규모 실증시설과 생산·유통 기지 구축도 추진된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마트농업을 고양시 미래 산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한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84.7점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지만 전년(88.2점)보다 3.5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1~6월 법정 및 고충민원을 신청한 시민 1,245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42명은 심층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종합만족도를 구성하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85.2점(전년 대비 3.3점 하락), 전반적 만족도는 83.9점(3.8점 하락)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원 신속성, 민원 대응성, 처리과정 및 결과에 대한 안내 충분성, 결과의 공정성 등에서 시민 체감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민원 편의성 부문은 87.9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0.8점 상승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부진하게 나타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신뢰 기반의 대민 응대 역량을 강화해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