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과 정직한 발전을 시정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은 공정과 혁신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 최우선 과제로 대장동 부당 이득 환수를 꼽았다. 신 시장은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낸 점을 강조하며, 본안 소송 승소를 통해 부당 이득을 끝까지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이 초과 이익을 독식했던 과거와 달리, 추가 이익을 시가 환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정의로운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균형 발전 구상도 제시됐다. 분당은 약 2만 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편하고, 원도심은 주민 주도의 생활권계획 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투기과열지구 등 정부의 3중 규제 해제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례삼동선 구축 등을 통해 촘촘한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는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평소보다 2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개방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은 1월 1일 하루에 한해 진행되며,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높이 105m의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한강과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 경관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하남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다. 조기 개방에 따라 시민들은 검단산 능선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입장 인원은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질서 있게 운영된다. 시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분리 등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 모두가 희망찬 출발을 하길 바란다”며 “유니온타워 전망대가 시민 일상 속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제공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돼 지난해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39건 등 총 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보다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 등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시설물 계획 최적화를 통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하면서 경제성이 개선됐다. 성남시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수도권 남부권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026년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후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열렸으며, 홍성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의 축사와 수상작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4명, 을지대학교 총장상 4명, 연합뉴스TV 사장상 4명,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상 8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상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수상작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공동체 회복 등 사회적 메시지를 AI 영상으로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세대가 건강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표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시·읍면동·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 사례조정회의의 효율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행사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한계와 실무상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잇따라 발표해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 는 29일 연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처인구·기흥구·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 동안의 회기와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진행해 온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으로 나뉘어 현장을 둘러본 뒤,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송진욱 의원이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봉사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군의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1개 분야에서 우수의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송 의원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 봉사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끌어낸 노력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송진욱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봉사와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9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의회는 시민의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2026년 하남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 의장은 2026년 의정 철학으로 ‘근본이즘(Returning to the Fundamentals)’을 제시하며,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과 엄정한 예산 집행, 투명한 의사결정과 충분한 민주적 숙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 시민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절차를, 속도보다 숙의를,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다”며 의정 운영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미사경정공원 반환 문제를 언급했다. 금 의장은 “미사경정공원 반환은 단순한 토지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공간 주권과 정당한 도시 성장권 회복의 문제”라며 “2026년에는 정부와 관계기관 간 공식 협의 테이블 구성, 반환 타당성 검증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청에서 시행 중인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를 2026년부터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는 기존에 종이로 제출하던 계약 관련 서류를 나라장터와 문서24 등을 활용해 전자적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민원인과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군이 관내 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한 43개 업체 중 95.3%가 제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동일한 비율이 향후에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요 장점으로는 업무 처리 효율 향상과 시간 절약, 방문 횟수 감소, 서류 보관 부담 완화 등이 꼽혔다. 양평군은 높은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전자문서제도를 군 전역으로 확대해 정착시킬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전자문서제도는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제도”라며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종이 없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계약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607명 중 93%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챗봇 상담,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공공서비스 예약, 군정 알림, 전자민원 발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행정서비스로, 2023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용자 수가 4만 6천 명을 넘어섰다. 조사 결과, 방문이나 전화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예약’과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기능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챗봇 상담 기능은 안내 부족과 정보 제한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양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하천 범람 위험 안내와 공사 진행 현황 등 실시간 생활 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양평톡톡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내년부터 빌라 등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개량할 경우 세대당 최대 6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연 1회였던 신청 방식을 수시 접수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동안 성남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공사비를 연 1회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해 왔지만,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 공사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공사 시기를 놓치거나 누수 등 긴급 상황에도 적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시는 공용수도 배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지원금액을 60만 원으로 정하고 상시 신청 체계를 도입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개인 소유 주택 내 녹슨 수도 배관 개량 공사비는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최대 180만 원 한도에서 주거 전용 면적에 따라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80%, 86~130㎡는 7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과 관계없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20년이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 효과가 높게 평가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수단과 자전거, 철도를 연계하는 단계적 정책이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평가에서는 GTX-A 성남역 개통에 맞춘 버스 노선 개편과 출퇴근 급행버스 운행 등 철도-버스 연계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이동 편의와 환경 가치를 함께 고려한 교통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대중교통 중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연말을 맞아 환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병원은 지난 12월 2일부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국제진료센터에서 몽골·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경품 및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22일에는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국제진료센터는 타국에서 치료를 받으며 연말연시를 보내는 환자들을 위해 선물 뽑기와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회사업팀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양말 인형 만들기, 선물 나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어린이 행사는 분당제생병원 환자의 기부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The Santa’s’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작은 이벤트지만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피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5일까지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이어간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환자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신인 예술인 발굴 사업인 ‘성남(SN) 탤런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회 기간 동안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86건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문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신인 예술인을 발굴·육성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사업 ‘성남(SN) 탤런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성남(SN) 탤런트’는 보컬, 댄스,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신인 예술인을 선발해 전문 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시가 주최하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청년프로예술단 선발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