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시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확정된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에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예산의 약 0.68%에 해당한다. 18개 부서가 참여해 100여 개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분야는 네 가지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시민 안전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과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그리고 정보보호 기반 확충을 통한 사이버 안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실행계획에 따라 2026년까지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