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마련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며 장비 운용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사전 경험이 없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단순한 사용법 전달을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또는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올해 5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만 1,43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층의 타 지역 유출과 산업기반 약화 등 지역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전체 사업체의 96%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업자의 63.8%가 서울 등 외부로 통근하고 있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지목되어 왔다. 시가 제시한 5대 전략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유입에 따른 미래형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 안정,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청년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전통시장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자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지역 일자리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미래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E-커머스 기반 첨단도시 구축, 반려동물문화센터 조성,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등 도시 기반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도 추진된다.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권역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01%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68.06% 늘어났다. 분기 매출이 100조원,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 매출이 133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737억원, 매출 93조83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3.01%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을 한 분기 만에 초과했다. 연간 전체 영업이익이 이번 분기보다 많았던 사례는 2018년(58조9000억원) 한 차례뿐이다. 실적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성과가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DS부문 영업이익이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이전 분기 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전 분기 6000억원 적자에 이어 1분기에도 적자 또는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교류 도시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7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브카시시 대표단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트리 아디안토 브카시 시장 등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브카시시는 자카르타 동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주요 산업도시로, 자동차, 전자,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된 인구 260만 명의 도시다. 성남시와 브카시시는 2022년 체육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지능형 교통, 관광, 문화, 환경 등 도시 행정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행사 전날인 6일, 브카시 대표단은 성남시체육회와의 업무협약 연장과 성남FC 방문을 통해 스포츠 교류를 지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도시정보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성남의 의료와 도시 관리 시스템을 둘러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브카시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경제, 교통, 환경 등 전 분야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근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 운행 확대와 유가보조금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름값이 오르고 공공기관 2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에버라인과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가 검토되고 있다. 502번 버스의 경우, 단국대 차고지로 노선이 연장된 이후 광역버스 환승 이용객이 늘면서 증차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시는 502번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일시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을 경유하는 Y1302번 버스의 증차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올해 신설되는 마을버스 203번과 802번 노선은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준비되고 있다. 203번 버스는 진덕지구와 터미널을 잇는 8.2km 구간을 하루 18회, 802번 버스는 관음사에서 수지구청역까지 24km를 하루 8회 운행한다. 시는 운수종사자와 차량 확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유류세 연동보조금에 더해 경유가 연동보조금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동 사태로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적인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의 조치만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나서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들에게 체감되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경기도 지역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전쟁 이전보다 리터당 369원 오른 1,943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는 추가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아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경제계 대화를 개최하며, 바이오, 탈탄소, 딥테크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마련됐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의 주요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GS, 한진, 두산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과 함께, 프랑스에서는 에어리퀴드, 사노피, 콴델라, 파스칼, BNP파리바스 등 대표 기업 CEO와 정부 고위 인사, 경제사절단 70여 명이 함께해 미래산업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포럼은 바이오테크, 탈탄소(에너지·모빌리티), 딥테크(AI·퀀텀)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션이 구성됐다. 바이오테크 세션에서는 한국의 제조·임상 역량과 프랑스의 연구·자본 역량 결합을 통한 차세대 바이오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탈탄소 세션에서는 산업 회복력 강화를 위해 수소 이니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의왕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과 민생, 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업지원반은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물가관리반은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을 조정하며 시민 안내를 통해 사재기 방지에 나선다. 교통물류반은 운수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마을버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해 투자한 ㈜와트와 ㈜아티크론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기업이 각각 펀드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투자처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배송 로봇을 개발하며, 공동주택 및 스마트시티 내 물류 자동화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4륜 스워브 기반 자율주행,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건물 전체를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며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기업은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성남시에서 안산시로 이전해 청년창업펀드를 통한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는 청년창업펀드 1호부터 3호까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4호 펀드 조성도 추진 중이다. 시는 기술 기반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최근 3개월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 급등이 전체 물가를 견인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 하락이 상승세를 일부 상쇄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년=100)으로 집계됐다. 전월(2.0%) 대비 상승률이 0.2%포인트 확대됐으며, 7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역시 2.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품목별로는 석유류가 전년 동월 대비 9.9% 오르며 전체 물가를 0.39%포인트 끌어올렸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해인 2022년 10월(10.3%)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경유는 17.0%, 휘발유는 8.0% 각각 급등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에는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의 영향이 반영됐으나, 지난달 13일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추가 상승을 일부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최고가격제 영향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따로 떼서 구분하지 않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1분기 동안 3,512억 원의 재정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1일 발표했다. 시는 경기침체 우려에 대응해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에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연초부터 부시장 주재로 대책 보고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주요 사업의 집행 계획을 점검하고, 집행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하는 등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율 53%를 상회하는 7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해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소비와 투자 등 경기회복과 관련된 부문에서도 행정안전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을 확대했다. 이러한 결과로 남양주시는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에서 경기도 내 5위, 전국 75개 시 가운데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2분기에도 재정집행 관리에 집중해 상반기 자체 목표 달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재정집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일 1500원대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5.30원에 최종 호가됐으며, 새벽 2시 마감가는 1511.40원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7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100선을 하회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31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아주 곧" 이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으며, 철수 시점을 2~3주 이내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 교체와 핵무기 보유 차단이라는 전쟁 목표가 달성됐다고 주장했다. 이란 대통령 역시 추가 공격이 없을 경우 종전 준비가 돼있다고 발언했다. 전일 한국은행의 구두개입과 이날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개시도 환율 안정에 영향을 미쳤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합의 진전 주장, 이란 대통령의 긍정적 발언이 위험자산 투자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전거래일 1530원 돌파를 주도한 역외 롱플레이 손절과 수출업체의 고점 매도가 가세할 경우 장중 1500원 하향 이탈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날 장 중에는 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광장일보=주재영기자ㅣ정부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당 구매량 제한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종량제봉투는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으나 일부 주민의 사재기로 현장 재고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자율적으로 판매 제한을 했으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 구매 제한과 유사하게 1인당 판매 제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종량제봉투 구매량 제한 지침을 내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는 1인당 구매량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각 지자체가 종량제봉투 구매 계약을 연 단위로 체결하고 있으며, 최근 원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제조업체가 생산을 조절하는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제조업체에서 원가 인상 요청이 있으나, 소비자 판매 가격의 대부분은 쓰레기 처리에 드는 행정비용이 차지하고 있어 제조원가 인상과 소비자 가격 인상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로 정해져 있어 가격이 오를 수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현재 일부 대형마트 등에서는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청년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의 첫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실무 현안 공유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는 '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세무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운영에서 놓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법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세무 지식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세무와 회계 등 경영의 기본 역량이 기업 성장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갈 예정이다. 각 회차마다 전문가 강연과 간담회를 병행해 초기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CEO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크레아폼(Creaform) 공식 대리점 이즈소프트(대표 서현배)가 지난 3월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화 품질관리를 위한 3D 스캐닝 솔루션 ‘MetraSCAN-R(메트라스캔-알)’을 공급하고, 생산라인 내 자동화 측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MetraSCAN-R’은 복잡한 자동차 부품 형상도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3D 스캐닝 시스템이다. 크레아폼의 검증된 3D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반복 정밀도와 측정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자동화 품질관리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즈소프트는 크레아폼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3D 스캐너 공급외에 자동화 검사 시스템 구축,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운영 및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차체 및 전장 부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서 높은 품질 기준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이번 ‘MetraSCAN-R’ 도입은 기존 생산라인 노후화에 따른 신규 장비 구축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상용차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