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는 이날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 ▲용인관광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또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안전체험 ▲심페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최근 안양 지역 내 다양한 직능 단체 및 주민들과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최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유소년 체육 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현안, 소상공인 지원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오전 10시에는 안양BC리틀야구단과 만나 유소년 체육 인프라의 문제점을 들었고, 이어 오전 11시에는 안양시 재개발·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재정비 사업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동안구 요식업 관계자들을 찾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행정 절차 간소화와 합리적 용적률 적용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최대호 후보는 재산권 보호와 주거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규제 완화와 현실적인 경영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최대호 후보는 유소년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해 "안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 환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가 맡아 '평택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최초 집회 준비, 의원 등록, 의원 신분 관련 법령, 집회공고 및 본회의 준비, 개원식 체크리스트,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에서 개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평택시의회는 특강을 시작으로 개원 전후 기간 동안 개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의정 지원 체계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특강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정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육지원청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4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약을 맺은 전문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등의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전담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전반을 돕고,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시 왕복 동행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단으로 식사 배달이 제공되며,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교육을 지난 24일 시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공무 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그리고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주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직자의 안전 의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아울러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공용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맞춤형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강화해 공직자들의 안전 운행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으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이번 출전이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리그 중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선보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1분에는 서울 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고, 후반 33분 데메트리우스가 플라나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데메트리우스는 브라질 선수 특유의 볼 컨트롤과 전방 압박으로 팀의 사기를 높였다. 또한 후반 39분에는 서울 이랜드 박재용에게 헤더골을 허용했으나, 화성 수비진이 남은 시간 동안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가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해 23일 의장실에서 증서를 전달했다. 황태선 팀장은 노영준 의원의 추천을 받아 이번에 칭찬공무원으로 뽑혔다. 그는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며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과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한 선제적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황태선 팀장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각종 관광 및 축제박람회에 꾸준히 참여해 외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허경행 의장은 "황태선 팀장이 광주 관광산업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매월 의원별로 추천을 받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칭찬공무원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고령층과 장애인들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시는 4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전문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전반을 지원하며,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사 배달과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 중 '심한 장애인'으로 통합판정 결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단, 기존에 장기요양서비스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위생·안전관리 제도다. 또한, GAP 기본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2년에 1회 이상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인증을 희망하거나 GAP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과 인증제도, 실천요령, GAP 내부심사자 제도, 농약 허용 물질 관리제도(PLS)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어 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의 규격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남양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지난 24일 개최했다는 소식이 27일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분회장과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가 기타 연주로 재능기부를 펼치며 공연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모금된 성금은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오는 4월 22일부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김포시에서 대상자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과 우편 인프라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복지등기 서비스’와 이번부터 시행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대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라는 표어 아래,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방문객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만족도도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와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객이 축제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체류형 축제’로서의 면모도 강화됐다. 축제장 내에서는 산나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됐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가격정찰제를 실시해 ‘바가지 없는 착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2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