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교육을 지난 24일 시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공무 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그리고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주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직자의 안전 의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아울러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공용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맞춤형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강화해 공직자들의 안전 운행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