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이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을 포함한 철도 사업비 5,470억 원을 분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무산되면서 주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례 하남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 불편을 겪고 있으며, 1,256억 원의 철도 사업비를 부담하고도 하남시만 철도 영향권에서 제외돼 교통 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차례 이상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하남 연장을 건의해 왔다. 아울러 2025년 위례공통현안위원회의 서울시 건의, 전문가 토론회 개최, 주민 1만8천여 명의 서명부 전달 등을 통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시장은 “성명서를 관계 부처와 기관에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지구계획 승인·고시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사전 설명과 소통이 부족했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의왕시는 신도시 운영을 위해 자원회수시설이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면서도,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 중 관련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주민대표·전문가·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최대한 반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열고, 고(故) 하인두 화백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 작품 25점 등 총 118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의 『혼불』 연작이 탄생한 아치울 마을의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한국 근현대 회화부터 AI·미디어아트까지 아우르는 안정적 소장품을 확보해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의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구리시립미술관은 갈매동 산마루공원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동구릉의 역사성과 연계한 ‘인문학 중심 미래미술관’을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9개의 인생 조각’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기증은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소장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시민의 일상 속 사유와 휴식, 배움이 공존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증 작품은 개관 후 상설·기획전을 통해 공개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자금·금융 지원,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출·판로 확대,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 맞춤형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정부 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팀(031-580-2277)으로 하면 된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신년 인사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모인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꿈 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연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남성 청년은 재킷,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정장 일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 청년은 재킷, 스커트 또는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택배비도 함께 지원돼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첫 이용 시에는 정확한 치수 측정을 위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은 연간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고품질 증명사진 16매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할 경우 실제 면접이 예정된 회사명과 면접일이 명시된 증빙 자료(문자 또는 전자우편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전광판을 새롭게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은 군포시청 앞 산본로데오공영주차장 건물에 설치됐으며, 가로 13.8미터, 세로 5.2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다양한 각도에서 시인성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거쳐 설치 위치를 선정했고, 옥외광고물 심의를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시정홍보전광판은 군포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 각종 행사 안내 등을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홍보 매체다. 평상시에는 시정홍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난·안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련 안내를 신속히 송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광판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제한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송출 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는 콘텐츠는 ▲시정 주요 정책 및 생활밀착형 정보 ▲시민 안전·교통·환경 등 공익 안내 ▲문화·체육·축제 등 각종 행사 홍보 ▲민원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상생과 도약을 다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시정 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심장 크기가 ‘엄지손가락’만한 저체중아의 복잡한 선천성심장병을 생후 8일 만에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심장의 복잡 기형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술법인 완전 교정술은 체중이 충분히 증가한 생후 4개월 이후에나 가능했다. 하지만 환아의 산소포화도가 점점 저하되고 무산소 발작까지 더해져 치료를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윤태진 교수팀은 체중 1.5kg에 불과한 이른둥이 홍이준 군의 복잡 심장기형을 한 번의 수술로 정상화시키는 완전 교정술로 치료하는 데 최근 성공했다. 태어난 지 겨우 8일밖에 되지 않은 저체중 환아인 만큼 고난도 수술이 예상됐지만, 수술 후 49일간의 집중치료 끝에 1월 5일(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엄마 나이 45세에 찾아온 첫째 아들 이준이는 1년이 넘는 시험관 시술 끝에 찾아온 소중한 아이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뱃속의 이준이 크기가 원래의 임신주수보다 3주가량 뒤처질 정도로 작고 심장기형이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2025년 8월 서울아산병원 원혜성 태아치료센터소장(산부인과 교수)은 뱃속의 이준이에게 ‘활로 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대한병리학회에서 실시한 2025년 병리과 질관리 및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으로 A등급을 받아 병리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병리학회 질관리 평가는 병리과의 정도 관리와 숙련도에 대해 인력, 시설, 환경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여 검사실의 안전과 병리 진단의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운영일반,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분자병리 부분의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의 월등히 높은 점수로 ‘A등급’과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개원 이후 28년 연속 병리과 질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우수병리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 병리과의 28년 연속 A등급은 환자들이 병리검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고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사업 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이 협약에 따라 공사를 담당한 LH의 설계 오류에 있다고 설명했다.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잘못 설계해 공사가 중단됐고, 이후 설계 변경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사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책임 소재는 향후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판단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를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는 감사 결과를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으며, 2024년 5월 10일은 감사 종료 시점일 뿐 결과를 사전에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위 보도자료 배포 주장과 관련해서는 LH에 상업시설 용도변경을 요청한 공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자족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검토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은 일산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박람회 등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직업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 환경 조성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이소리 진로교육 담당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 콘텐츠 개발과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AI 혁신 TF팀 출범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시민 인식 설문, 산학·지역 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AI 경영 추진체계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4대 전략과 20개 과제를 도출하고, 1월 2일 AI 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AI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 부서 생성형 AI 도입, 관련 지침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 등으로 AI 행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AI 기반 디지털 경영과 행정 구현을 선도해 지방공기업의 한계를 넘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동계 육상트랙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선수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계 육상트랙의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트랙을 비롯한 시설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며,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관리·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상 점검 체계 강화와 함께 적기 보수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시설 노후화 여부와 안전 요소를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시민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계 육상트랙을 포함한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한 뒤,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식을 시 단위 합동 행사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신규위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결정, 실행까지 이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신규위원은 “합동 위촉식을 통해 광명시 주민자치회의 규모와 책임을 실감했다”며 “우리 마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