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본격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복정지구)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을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이는 신규 거주지의 통학·통근 불편을 줄이고, 판교2테크노밸리로 집중되는 출퇴근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복정지구의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을 고려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축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 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한다. 241번은 모란역·성남시청·야탑역 등 분당권으로 이어지고, 311번은 위례신도시까지 연장돼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연결된다. 332번은 산성역·단대오거리·신흥역 등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이어지며 도심 주요 거점을 촘촘히 연결할 예정이다. 특히 311번과 332번은 모란역–판교2테크노밸리 구간을 최단거리로 운행해 출퇴근 혼잡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 55번 노선은 복정지구까지 연장·증차돼 창성중학교 통학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210번은 위례신도시 순환 노선에서 복정지구 경유 노선으로 확대된다. 복정지구는 올해 말부터 총 4,289세대 입주가 순차 진행된다. 버스 노선 210번·241번·311번·332번은 2
고창군= 주재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주민 참여 기반의 습지도시 관리정책을 세계 무대에서 소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헝가리 타타시에서 열린 ‘제4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에 참석해 ‘고창형 주민 주도 습지도시 관리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27개국 74개 습지도시 시장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습지 보전 및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심 군수는 람사르습지도시 공공-민간 파트너십 세션에서 고창군의 습지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주민 참여 기반의 습지관리 계획 수립 및 실행 ▲운곡습지 논둑 복원의 주민 참여 사례 ▲갯벌 복원지를 활용한 주민 생태관광 모델 ▲운곡 및 갯벌 습지 관리 거점센터 건립 ▲주민 복지 개념을 도입한 습지 정책 등을 제시하며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습지도시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운곡습지의 논둑 복원 사례는 단순한 생태 복원을 넘어 주민의 문화와 생업을 기반으로 한 보전 방식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주민들이 직접 복원에 참여하며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심 군수는 “습지 관리 정책의 수립과 이행에 주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동탄자율방범연합대 종무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쓴 대원들을 격려하고 우수대원 표창을 수여했다. 종무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강은미 동탄경찰서장, 성보경 동탄지구대장, 각 지대 방범대장 및 대원 등 약 7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배정수 의장은 “올 한 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자율방범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늦은 밤까지 조끼를 입고 거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력이 화성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종무식은 2025년도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대원 및 우수지대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장상과 의장상을 포함해 총 30명의 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동탄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내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동탄 전역의 지대를 중심으로 총 296명의 대원이 방범 순찰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안산시= 주재영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겨울 야간 축제인 **‘2025 안산 겨울 빛의 나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빛 조형물로 꾸며진 문화광장의 겨울 풍경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안산문화광장 내 ‘물의 광장’에서 ‘갤러리 광장’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 7일 점등식으로 축제 본격 개막 개막 점등식은 7일 오후 4시 50분,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 가수 호림의 무대, 핫(HOT) 서커스 아트네이블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900명(선착순)에게 호빵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회전목마·스노우쇼·체험 등 가족형 콘텐츠 풍성 축제 기간에는 빛 조형물 외에도 회전목마(12월 주말 및 성탄절, 유료), 체험 프로그램, 특별 공연, 매주 토·
창원시= 주재영 기자 |창원특례시는 30일 저녁 시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밝힐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약 5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설치된 성탄트리는 LED 은하수 케노피 연출을 중심으로 꾸며져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트리 하단에는 소형 트리, 사각 큐브, 원형 볼 등 다양한 장식물이 더해져 화사하고 풍성한 야간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트리 아래에는 시민들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점등식 당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등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5일까지 매일 저녁 시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명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탄트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상징”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 빛나는 트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광명돔경륜장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행하는 신규 광역버스 노선을 2026년에 개통한다. 새 노선은 광명돔경륜장~KTX광명역~사당역~고속터미널·논현역을 잇는 직행좌석버스로 운행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광명동 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노선 신설을 건의했으며, 지난 26일 대광위 심의를 통과해 신규 노선으로 확정됐다. 현재 광명역에서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8507번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지만, 광명동 지역 주민들은 환승 없이 강남 접근이 가능한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새 노선 개통 시 강남 접근성 확대, 신분당선 환승 편의 개선, KTX광명역과 강남권 간 광역 교통망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규 광역버스는 총 10대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며, 시는 운송사업자 선정·차량 출고·운수종사자 확보 등 준비 절차를 대광위와 협력해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역버스 신설로 직주근접성이 향상돼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12월 1일 열린 제285회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하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이자 미래 군포 도약의 시기”라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군포시는 내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279억 원 증가한 9,10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236억 원 ▲도시교통 867억 원 ▲환경 388억 원 ▲문화체육·관광 361억 원 등이 배정됐다. 시는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해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도시공간 재정비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의 협약 체결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산본신도시와 기존 도시의 재정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10만 2천여 시민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육성에도 집중한다. 당정동 공업지역을 산업혁신구역으로 조성하고, AI 데이터센터 및 바이오 기업 유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등을 통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가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공간 재구조화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지난 29일 재개관식을 열어 ‘청소년 주도형 공간 재탄생’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면적 627.45㎡ 규모로 ‘꿈을 잇는 여행’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회의부터 공간 구성 제안,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휴식 공간, 자치활동실 등 주요 시설이 청소년 주도로 설계됐다. 재개관식에서는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쿠킹체험, 달고나 뽑기,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재개관 선언, 경과 보고,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연습실, 소통수다실, 요리조리실, 음악연습실, 청소년 아지트 등을 소개하며 변화된 시설을 안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공간 설계 전 과정에 참여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미선 센터장도 “청소년이 사용자에서 주체로 참여한 성과”라며 청소년 중심 운영 의지를 밝혔다. 한 참여 청소년은 “내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에 반영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사고 이후 1년간의 정상화 노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당시 점심시간대 300여 명이 오가던 상황에서 붕괴가 발생했으나, 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수습돼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내년 상반기 청과동 복구공사를 착공해 이르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가설건축물에서 영업하고 있는 중도매인들은 2027년 복구된 청과동으로 이전할 전망이며, 복구공사에는 총 148억 원이 투입된다. 복구 설계는 올해 7월부터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붕괴 직후 시는 3일 만에 지하 임시경매장을 마련해 영업 재개를 지원하고, 2주 만에 눈 적재에 강한 구조의 지상 가설건축물 2개동(총 1,800㎡)을 설치했다. 중도매인들은 복구 완료 시까지 해당 공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임차기간이 연장됐다. 지난 1년간 시는 붕괴 부지 철거 및 임시 주차장 조성, 가설건축물 구조안전진단과 보강, 저온저장창고 15개 설치(내년 8개 추가 예정), 오물처리동 증축, 건물 외벽 도색 및 옥상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고재용)은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에서 현장 공개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집수시설에서 ‘기묘년(己卯年)’ 명문이 확인된 국내 최고(最古) 추정 목간을 포함해 총 3점의 목간이 발견되며 학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 공개회에는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대모산성 유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목간이 출토된 집수시설과 북치, 성내 최정상부의 장대지 추정지 등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삼국시대 교통 요충지였던 대모산성의 우수한 축성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목간과 함께 출토된 한성백제 시기의 토기·목기, 복골, 수골, 씨앗류 등 다양한 유물도 전시되어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대모산성에서 2년 연속 목간이 출토된 것은 ‘경기북부 역사 중심도시 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모산성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0일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 일원) 중앙벽체에서 구조물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제1종 시설물로 2023년 LH로부터 인수됐으며, 시가 2025년 하반기 진행 중인 정밀안전점검 과정에서 균열 징후가 확인됐다. 시는 29~30일 양일간 재난안전대책 상황판단회의와 실무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동탄출장소장을 반장으로 한 ‘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반’을 구성했다. 안전대책반에는 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LH, 시공사 등이 참여해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시는 터널 및 산책로 주변에 현장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안내 확대, 임시 안전조치, 계측설비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 검토와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기회에 동탄권 유사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가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와 기관을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복지·도시공간·시민참여를 아우르는 통합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해 온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핵심 도시 정체성으로 삼아 맞춤형 교육과 브랜드 테마 공간 조성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홍보가 아닌 실질적인 브랜드 구축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약용 유배지인 타 지역과 협력하고, 관련 콘텐츠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의 체계적인 브랜드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경복대학교 우당관 1층 커뮤니케이션홀에서 주광덕 시장이 ‘진심, 길을 만들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복대학교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세대의 고민과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강연에서 주 시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부터 법조인, 국회의원, 그리고 현재 남양주시정을 이끌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하며 인생과 리더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들이 직접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한편, 남양주시가 운영 중인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이 소개됐다. 현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내년에도 청년정책에 대한 참여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진로·창업·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이 남양주에서 일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 시장은 “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겨울철 한파·강설·결빙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시는 28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박승원 시장 주재로 관내 14개 대형 건축공사 현장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건설현장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공사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동절기 주요 재해 사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작업자 건강관리 등의 현장 중심 주제도 다뤄졌다. 박 시장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 안전과 시공 품질”이라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 인력 채용, 지역 자재·장비 사용 등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건축·토목·안전 분야 전문가와 함께 관내 대규모 건축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11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약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으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참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여건 변화와 환경적 요인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서를 보완·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보고회에서 확인된 부진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공약의 현실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약 변경 심의가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는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참여 창구”라며 “변화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약을 추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약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