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해 지역 상권 지원과 시민의 소비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곳, 골목형상점가 5곳, 골목상권 7곳, 연계상권 1곳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페이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환급액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에는 최대 1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금액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만 원 이상 3만 원 미만 결제 시 2천 원,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은 5천 원,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은 1만 원, 10만 원 이상 15만 원 미만은 2만 원, 15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이 환급된다.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내 무제한 제공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통큰 세일에는 보다 많은 점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