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여성 디지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 과정'을 마친 16명의 지역 여성 인재를 새롭게 배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일간 총 60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들이 참여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쌓았으며, 강의실 수업 외에도 4월 7일부터 17일까지 6회에 걸쳐 'SNS 마케팅 실습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지역 업체와 기관의 홍보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에는 챗GPT, 클로드 등 AI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수익형 블로그 및 자동화 운영, 소식지 제작,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집행, 노션 기반 공식 홈페이지 제작 등이 포함됐다. 구리시는 2024년 '수익형 블로그 마케팅 과정'(20명 수료), 2025년 'SNS 마케팅 실무 과정'(20명 수료)에 이어 올해 16명의 추가 수료생을 배출해 3년간 총 56명의 여성 홍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수료생들에게는 1:1 취업 상담과 사후 관리가 제공되며,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복싱, 우슈, 야구에서는 2위, 배구와 태권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모든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이천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2023년 종합우승에 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사전경기는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치러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올해는 종합우승뿐 아니라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선수단과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군의회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앞당기기 위해 레미콘 업체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과 군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레미콘 업체 두 곳을 찾아가 주말에도 생산과 공급이 계속되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해복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공급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총 309개 사업을 장마 시작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군과 의회 관계자들은 업체들이 주말에도 복구 지원을 이어가는 점을 언급하며, "주말에도 쉬지 않고 복구 현장을 지원하는 업체들 덕분에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레미콘 업체 대표 측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휴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조직 운영 체계 점검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평군청 전 부서와 의회사무과를 대상으로 하며, 직무와 인력 운영 현황, 조직 구조 등 전반에 걸친 종합 분석이 이뤄진다. 군은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7,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150일간 진행된다. 전문 업체는 제안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설명에 이어 참석자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터뷰, 업무량·직무 분석 등으로 적정 인력을 산출하고 기능 재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중장기 조직 운영 전략 수립과 조직개편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과 행정 효율성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 제8기 개강식을 열고,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생 선발은 도시농업에 높은 관심을 보인 양주시 거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교육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이 제공된다. 과정에는 도시농업 관련 법규, 친환경 농자재 제작, 작물 재배,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 세종국제정원박람회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됐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교육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 과장은 "교육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쌓고 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부안노인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하고, 업무협약과 현판 전달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이 단체들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에는 현재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실버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중·고등학교 등 총 10곳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불편 해소,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부안노인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가 소속된 기관으로, 전 직원과 생활지원사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했다. 앞으로 이 센터는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설계를 추진한다. 안성시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다양한 정책 영역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과 연구 진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시는 앞으로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정·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안성시 복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최근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3일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행정 적용 역량을 높이고, 시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총 2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8~9급 직원들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통해 민원 처리 효율화에 집중했다. 7급은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과 논리적 정책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6급 중간 관리자는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능력을 중점적으로 배웠다. 실습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는 방법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역량이 높아지는 것은 곧 시민들이 받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전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표어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실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손주완)주관으로 심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과 군의회의원, 박정규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장애인시설이용자, 재가장애인 및 그 가족,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연합회의 감사·공로패, 장학금 전달하였으며 특별히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로는 플루티스트와 초대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12개 읍면 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주완 연합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지원센터 등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서 애써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장애인 연합회도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를 딛고 생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