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BTS 2026 Comeback Show @ Seoul'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 등 초안에 대해 세부 내용을 추가로 검토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2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에 대한 양 시·도의 입장을 신속히 정리했다”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현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은 유보통합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첫 통합 직무연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장애․이주배경) 지원 등 4대 분야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정․양성해 전국 1,000여 명 규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1분야(교육과정 실행)와 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건설업계와 전북도가 함께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건설 분야 도정 추진 방향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건설 조기 발주 확대, 지역업체 참여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도내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이 한창인 오는 1월 26일부터 신학기 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력하여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의 음악적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을,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더하는 심화 과정을 분리 개설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백진현 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연수에 참여해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등 정통 클래식부터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곡들까지 폭넓은 지휘법과 악기 지도법을 전수한다. 또한, 연수 참여 교사들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해보는 현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KDI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이하 ‘삼척~강릉’)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동해안 지역이 균형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함께 참석해 지역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삼척~강릉’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km, 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한 저속구간(60~70km/h)을 고속화 개량하는 사업이다. ‘삼척~강릉’이 완공되면 동해선 고속철도망(200km/h)이 완성되며, KTX 기준 부전~강릉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도시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동해선은 2025년 1월 1일 개통 이후 ITX가 왕복 4회 운행되며, 1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8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2월 30일부터는 KTX 열차 왕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건설업계와 전북도가 함께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건설 분야 도정 추진 방향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건설 조기 발주 확대, 지역업체 참여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도내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관광상품인전북투어패스가‘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전시·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광역형 관광패스다. 관광객이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지난 21일 금정구청에서 (사)부산메세나협회(회장 백정호)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메세나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과 부산메세나협회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메세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기업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예술 사업 협력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금정문화재단은 (사)부산메세나협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은 “메세나는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정구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