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 제8기 개강식을 열고,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생 선발은 도시농업에 높은 관심을 보인 양주시 거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교육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이 제공된다. 과정에는 도시농업 관련 법규, 친환경 농자재 제작, 작물 재배,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 세종국제정원박람회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됐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교육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 과장은 "교육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쌓고 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