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총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는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3곳이다. 이로써 정읍시는 관광지 내 보행로·경사로 정비, 편의·휴게시설 개선 등 물리적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정읍은 내장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고령층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이다. 지속적인 무장애 관광 정책 추진의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린관광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연령·대상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선정은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신체적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서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6일 평생학습원에서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시청 12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소년위원회가 제안한 19개 정책을 공유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이후 6개 소그룹 활동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의제를 발굴했으며,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를 통해 제안을 정식 제출했다. 공유회에서는 숲정원 리더 양성, 자원재활용 활성화, 청소년 수면케어, 전용 스터디 공간 조성, 디지털기기 대여 지원, 걸음포인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소년 중심 정책들이 소개됐다. 청소년들은 부서 담당자들과 직접 논의하며 시정 이해도를 높였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소년의 주체적 정책 제안은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며, 청소년위원회는 내년 연임 절차를 거쳐 2026년 정기회의부터 후반기 활동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성탄예배, 전도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성가합창제, 성탄트리 점등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난방온 지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참여한 성가합창제는 다양한 찬양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성탄트리 점등식에서는 시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트리에 불이 밝혀지며 광장이 환호로 가득 찼다. 주광덕 시장은 “성탄의 따뜻한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 화합 행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치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6일 수지연대가 주관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확정 촉구 걷기대회’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확정 의지를 강조했다. 부 의원은 “이미 타당성과 경제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만큼 더 늦출 이유가 없다”며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드시 착공까지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수지연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신봉동·성복동 일대 3.1km를 함께 걸으며 지역 교통 현안과 용서고속도로 정체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주민들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 속에서 광역철도 도입 필요성을 호소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설치되면 아이들의 통학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부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수지 주민들의 염원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지난 3월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주민 4,512명의 서명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제출했고, 지난해 9월에는 국토부 철도국장을 만나 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 비용대비편익(B/C) 0.71로 미반영됐으나,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제막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ESG 나눔기업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ESG 나눔기업 6개 기관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등이 선정됐다. 또한 ㈜오성교통과 군포첨단산업단지대표자협의회가 각각 100만 원을 군포시에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은호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사무처장 역시 “군포 시민들의 관심으로 온도탑이 100도를 넘길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보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9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는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이 목표액의 1%인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하며, 목표 달성 시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금 및 성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연성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과가 100만 원, 용마로지스㈜가 300만 원,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별별협동조합이 각각 100만 원, 명륜진사갈비 안양범계점이 200만 원을 기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는 3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30박스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는 2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일 ‘군포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해 재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이번 변경 계획은 2045년을 목표로 약 20년 단위의 장기 계획을 4단계로 나눠 수립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 변경의 주요 중점사항은 ▲강우 시 하수관리 대책 마련 ▲침수 대응 하수도시설 확충 및 개선 ▲하수도 배제방식 검토 등이다. 특히 군포시의 각종 개발사업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계획을 전면 재정비할 방침이다. 군포시장은 “변화하는 군포시의 환경과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하수도 정비 계획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송우정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에서 발족한 만성기침국제전문가위원회(Chronic Cough Expert Statement TF) 의장으로 선임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 유럽호흡기학회는 1990년에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호흡기 분야 학술 단체로, 160여 개국 3만 5천여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호흡기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송우정 교수는 2019년 유럽호흡기학회 만성기침 가이드라인 개정에 참여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송우정 교수는 향후 2년간 전 세계 만성기침 전문가들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며 여러 과학적 근거와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만성기침의 진단과 분류 체계 재정립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만성기침의 정의와 질병 분류, 코드 체계 확립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준비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우정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만성기침은 오랫동안 천식, 알레르기비염, 위식도역류 등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 숲’에서 열린 개관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등 다수의 의원과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자리했다. 배정수 의장은 “도서관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힘”이라며 “책을 통해 성장하는 시민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도서관이 진정한 특별한 도시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문을 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식의 숲’을 콘셉트로 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식·문화·창의가 교류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개관을 기념해 AI체험존, 지역 서점 홍보부스, 정조대왕·코리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12월 한 달간 전시·강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관식은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지식큐레이터 선언문 낭독, 슬로건 카드섹션 퍼포먼스, 커팅식 및 현판식 등이 이어졌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문예대회는 지난 10월 열린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부대행사로, 청소년들이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바탕으로 창작 의지를 키우고 지역 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미술과 백일장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7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은 ▲미술 부문 서봄(다산유치원), 서예린(장내초 6학년) ▲백일장 부문 임주안(창현초 4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는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 부시장은 축사에서 “문예대회는 다산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남양주의 미래는 상상을 펼치는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이번 문예대회 수상작 20점을 오는 31일까지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전시해 시민들과 정약용의 정신을 나눌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일 양동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2025년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의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등 내빈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시상식과 2부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서기원 위원과 박용자 강사가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한상미 양평치유의숲 센터장, 박화선 주민자치위원, 성규암 회원 등도 공로상을 수상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짐볼 스트레칭,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 14개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주민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 되는 양평을 위해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2월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기 성과와 향후 과제, 집행부 평가, 정치적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의원은 핵심 성과로 ESG 조례 제정과 AI 조례 마련을 꼽으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해 시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향후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ESG 정책 실행을 통해 “2026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약 이행 성과로는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공원화,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 개관 등을 언급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에 대해서는 “경제성에만 매몰된 판단을 넘어서 정치·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정부·경기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계엄 사태를 돌아보며 그는 “지방의회가 자동 해산될 수 있었던 민주주의 위기”였다고 평가하고, 여야의 신속한 계엄 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성남시의회 현안에 대해서는 여야 갈등으로 의사 일정이 지연된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면서도 소수당이지만 협력으로 현안을 풀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 과제로는 원도심 재개발, 분당 재건축, 철도·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집행부 평가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성남시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1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시상식이다. ‘고양소식’은 독창적인 기획과 독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웹진 형태의 디지털 소식지 **‘고양원픽’**은 풍부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으로 연간 24만 회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13년 연속 수상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식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월 발행되는 ‘고양소식’은 ‘고양원픽’ 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겨울 체험 명소인 서울랜드가 오는 12월 6일(토) 삼천리동산 연꽃분수 광장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오픈한다. 매년 겨울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멀리 산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기존 빙어낚시와 달리, 서울 인근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6,000원이며,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인근에서 함께 운영되는 겨울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랜드는 빙어낚시 오픈과 함께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Merry Daily Christmas)’ 축제를 한창 진행 중이다. 축제장에서는 8m 대형 산타 벌룬과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화려한 오너먼트와 조명 연출, 인공 함박눈 효과로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구조물 이상 징후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3일 터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안전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에 나섰으며,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교통 통제 상황 및 긴급 보강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우회도로 안내, 임시 셔틀버스 운영, 교통 대책 등 전날 논의한 사항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시는 경찰과 협력해 티맵·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 앱에 우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교차로 신호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터널 인근 목동·청계동을 순회하는 임시 셔틀버스 3대를 투입하고, 기존 버스 노선도 우회 조치했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교통 혼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인력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6일까지 출근 시간대 인근 정류장 7곳에 안내 인력을 운영한다. 터널 통행이 재개되기 전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교통 대책을 유연하게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