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 이후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사업 추진 기간은 21년에 달한다.
총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 체육시설은 12만 3천903㎡ 부지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 470석 수영장, 24레인 볼링장 등 주 경기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대형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보조경기장을 포함한다.
광주시는 이번 시설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