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8.0℃
  • 흐림파주 6.1℃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서울 10.6℃
  • 흐림수원 10.5℃
  • 흐림대전 9.7℃
  • 흐림안동 8.4℃
  • 흐림상주 8.1℃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제주 16.2℃
  • 흐림강화 8.6℃
  • 흐림양평 7.7℃
  • 흐림이천 7.9℃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봉화 4.7℃
  • 흐림영주 7.0℃
  • 흐림문경 7.4℃
  • 흐림청송군 6.7℃
  • 흐림영덕 12.2℃
  • 흐림의성 7.8℃
  • 흐림구미 9.7℃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김포시

지방도 355호선, 경기도 도로계획 핵심사업 선정…김포 교통혼잡 해소 기대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25개 노선 최종 선정
교통혼잡 개선 위한 11개 핵심사업 포함
김포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총력 다할 계획

 

김포시=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핵심사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통해 도내 15개 시·군에서 제안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총 25개 노선이 최종적으로 계획에 포함됐으며, 이 중 11개 사업이 우선 추진할 핵심사업으로 따로 선정됐다.

 

김포시가 제안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은 연장 1.68km, 사업비 317억 원 규모로, 교통혼잡 개선 분야의 핵심사업에 포함됐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며,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도로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도로 신설이 이루어질 경우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광역 교통망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앞으로 경기도의 후속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해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고정~귀전간 지방도 신설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것은 김포시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