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우유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군산시 낙농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유 소비 촉진 행사’가 지난 4월 24일 제21회 꽁당보리축제장 내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가 주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우유를 비롯해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우유의 활용 방법 및 영양학적 이점에 대한 안내가 함께 제공돼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선수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장은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유 소비가 일상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와 군산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우유 소비촉진과 낙농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고현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됐다. 고현항 여객터미널 부지 11,289㎡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주차장·휴게실·쉼터·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전기풍 경남도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김환중 거제시 체육회장, 김일곤 거제시 파크골프협회장,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개식·식사·축사·시타식 순으로 진행돼 지역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거제시 최초 18홀 규모의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고현항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오늘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현항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 중심의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와 지속적 건강관리,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의사의 방문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처방에 기반한 간호처치 및 건강교육▲사회복지사의 정기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이다. 이와 함께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기본 방문 서비스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임실군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공모사업 최종선정 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체 설치비의 약 70~80%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까지 신청서 및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정상 건축물이어야 하며 ▲미등기 건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하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이상기후와 농작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가 이어진 만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고구마, 콩 등 식량작물과 무화과, 배, 단감 등 과수를 포함해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벼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한다. 온열질환,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등이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사망·장해와 상해·질병 치료도 상품별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운전 중 사고, 농기계 파손, 대인·대물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은 정부 50%에 도비 9%, 군비 21%가 추가 지원돼 총 80% 수준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헌혈 운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참여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헌혈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관광택시 할인’, 2026년‘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울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조성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임시 개장한다.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거점, 차별화된 힐링 공간 기대 남울진파크골프장은 평해읍 일원 약 6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인프라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동해안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형 스포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려 단조로운 코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홀별로 다양한 그린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임시 개장 기간 군민 우선 이용, 운영 안정성 집중 점검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잔디 활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동선 및 운영 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해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 등 총 2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은 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개회식은 23일 오전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우승기 반환과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가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화는 장애를 뛰어넘는 용기와 열정을 상징하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밝혔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창원특례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을 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군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10가족, 총 30여 명이 참여한 ‘2026 가족힐링캠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문화체험과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혜화동에서 연극 ‘구미호식당’을 관람하며 가족 간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니 명랑운동회 ‘우리 가족을 부탁해’ ▲스킨십 힐링 프로그램 ▲가족 감정 나누기 프로그램 ‘금쪽같은 우리가족’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돼 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도왔다. 특히 촛불 인터뷰와 가족 약속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및 동구 관내 건축공사장 시공사인 성무건설 주식회사와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좌천동 노유자시설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구 박진석 부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 성무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설 현장에 필요한 건설장비와 자재를 부산 지역 내에서 우선적으로 조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 하도급 행위 근절과 건설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등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24일 개막한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 근절과 물가안정 위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전반적인 체감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축제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요금 과다 인상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축제장 내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꽁당보리축제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