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며, 안치권 부시장이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안 부시장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공직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를 마친 후 안 부시장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현재 지상 4층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안 부시장은 대규모 공연 시설로서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용 편의성 확보를 주문했다. 부곡커뮤니티센터 현장에서는 아동 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만큼, 각 시설 간 유기적 연계를 고려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정 운영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