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지원금과 기후동행카드 추가 지원에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다. 시는 정부의 K-패스 시차 출퇴근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추가 환급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K-패스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에 대해 차등 환급률을 적용해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 환급 비율 등 세부 내용은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지원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고유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 체감형 교통 지원 정책을 계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시민 신청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