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2026년 체납관리단’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선발된 인원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교육 후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 상담과 자료 정비, 납부 안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을 통한 조사와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양주시민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일자리 창출과 공정 과세,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생활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보장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삼기로 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법적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실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양주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 031-850-3803~9)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1-8082-60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김경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26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정을 약속했다. 8년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 의원은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직접 결단하고 집행하며 결과에 책임지는 행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구 106만의 특례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이제는 출퇴근, 육아, 청년 정주, 문화 등 시민의 일상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섬세한 행정’을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 4개 구청으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 발전, 산업 경쟁력과 시민 일상의 연결, 돌봄·복지·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조성을 주요 공약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시 최초의 여성 의장 출신인 김 의원은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 돼야 한다”며 “말이 아닌 일로 검증받아 온 후보로서 시민과 함께 화성의 다음 단계를 열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3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총 8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 물량인 581대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로, 구리시는 올해 800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친환경 자동차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한 뒤 전기 승용차나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차종별 지원 물량은 ▲전기자동차 739대 ▲전기 이륜차 40대 ▲수소전기차 38대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1대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차종별 보조금 지원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세부 보조금 금액,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다. 이를 통해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접수한다. 다만 대출은 금융기관의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한 남성만의 생식기관으로, 배뇨와 성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크기는 약 20g으로 작지만 요도가 지나가고 정액의 일부를 분비해 기능적 중요성이 크다.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 암이 발생하면 배뇨 장애와 함께 성기능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으로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이 있으며, 이로 인한 성기능 관련 증상에는 발기력 저하, 사정통, 성욕 감퇴, 조루증, 혈정액증 등이 포함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요도를 압박해 빈뇨·야간뇨 등 하부 요로 증상을 유발한다. 하부 요로 증상이 심할수록 성기능 저하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발기력 저하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일부 환자에서 역행성 사정이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염은 비교적 젊은 남성에게서 흔하고, 대부분은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다. 만성화될 경우 피로감, 불안감, 성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조루증이 심리적 요인과 맞물려 악화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고령화와 식생활 변화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남성 암 발생 1위를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세사기 등 전세 피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어렵고 피해자의 장기적 정신·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사후 지원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피해 우려 지역을 직접 찾아 전세사기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홍보는 물론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도 유도한다. 앞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열린 첫 캠페인에는 30여 명의 공직자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해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제는 약 없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어요.”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희귀 난치성 질환인 과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drome, HES)과 싸워온 유은서(여, 13세) 양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김혜리, 소아청소년전문과 오석희,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팀은 과호산구증후군으로 간경변증이 진행된 은서 양에게 엄마의 간과 반일치 조혈모세포를 순차적으로 이식한 결과, 면역억제제를 완전히 중단하고도 간 기능과 조혈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면역관용(Immune Tolerance)’ 유도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과호산구증후군은 백혈구의 일종인 호산구가 혈액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주요 장기를 공격하는 질환이다. 은서 양의 경우, 호산구가 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간세포가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과 간부전으로 이어져 간이식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성인 환자에게 간과 조혈모세포 순차 이식을 통해 면역관용을 유도한 사례는 국내 일부 보고된 바 있지만, 성인보다 면역 체계가 까다롭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게 확대와 홍보 강화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포트나잇 등 교육·캠페인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넓힌다. 광명시는 지난해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66회 운영해 1,035명이 참여했으며, 20개 초등학교에서 2,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학교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핸드크림과 구움과자 등 생활형 공정무역 제품을 개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승교육사를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인물은 고경민, 박진현, 한은옥 등 3명으로, 이는 2001년 이후 25년 만의 성과다. 전승교육사는 국가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장기간의 전승 활동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인정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체계적인 전수교육과 지속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결과로, 지역 기반의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약 300년의 역사를 지닌 민중 가면극으로, 춤과 연극, 풍자와 해학을 통해 서민의 삶과 사회상을 담아내 왔다. 1964년 중요무형유산 제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앞으로 전승교육사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정기 공연 확대 등을 통해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현 전승교육사는 “이번 인정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전통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전국 56번째 사례로, 올해 1월 강릉 발생 이후 일주일 만의 추가 확진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시는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함께 전두수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방역초소 설치와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한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도 강화했다. 농장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26개 농가에서 약 5만6천여 두의 돼지가 사육 중이며, 안성시는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에 나섰다. 안성시는 24일 관계기관이 참석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남상은 부시장은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신고와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한 상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각 가정의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시는 수도계량기함 내부에 헌옷이나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채워 찬 공기를 차단하고, 뚜껑도 비닐이나 보온재로 덮어 보온 상태를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한파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돗물을 아주 약하게 흐르게 하는 것도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미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뜨거운 물을 붓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등 무리한 조치를 피하고, 수도꼭지를 연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로 50도 미만의 온도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량기 유리면이 파손되면 즉시 상하수도사업소에 신고해야 한다. 수도계량기 동파 관련 문의는 평일 031-8045-2808 또는 2899번, 주말·공휴일과 평일 오후 6시 이후에는 031-8045-2222번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점검과 대비만으로도 동파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상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23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3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은행1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성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