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12월 12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UN FAO 인턴십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추진한 국제기구 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2024년부터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총 7명의 인턴을 파견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해외 보건의료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재비와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인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성과보고회에는 2024·2025년 인턴십 참가자와 전북도민,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인턴들의 현지 경험 공유와 국제기구 진출자 멘토링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에는 UNDP와 UNHCR에서 근무한 차원나 멘토와 UNDP 르완다 사무소에서 활동 중인 한울 멘토가 참여해 커리어 설계와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현장 경험을 도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U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덕평지구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의 방만한 운영과 불투명한 분담금 증액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조합에 가입했던 조합원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조합원들은 수 차례의 분담금 증액으로 인해 8년 가까운 세월과 재산적 손실을 감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집행부의 터무니 없는 분담금 인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분양가, 2억 초반 → 4억 4,500만 원… 조합원 반발 확산 조합은 2018년 12월 설립 인가 당시 23평형 기준 분양가 2억 원 초반대를 제시하며 조합원을 모집했다. 그러나, 2023년 시공사를 코오롱건설로 변경한 이후 분양가는 3억 8천만 원으로 인상, 최근에는 다시 4억 4,500만 원까지 증액되었다. 조합 측은 공사비 증액 사유로 코로나19, 관세, 물가 상승 등을 들고 있으나, 조합원들은 “해당 요인들은 이미 기존 공사비에 반영된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증빙자료 없이 안건을 기습 상정·통과시키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현재 책정된 모집가는 인근 일반분양 아파트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인돼,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지역주택조합의 취지를 정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라이더카페더블유에서 열린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2025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올 한 해북한강 정화활동에 애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 개회 및 내빈소개, 축사 및 표창장 수여, 2025년 활동영상 시청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과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남궁완 대표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2025년 활동현황 보고와 정관개정 및 조직개편, 2026년도 활동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그밖에 한강 생태계 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2,600만 수도권 주민들이 마시는 물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올 한 해 한강 정화 활동에 애써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며, 중첩규제로 인한 지가손실액만 217조원으로 해마다 9.8조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재산권 피해 등에 따른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안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7만8732건, 총 309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성남시에 등록된 차량 가운데 ▲연납 차량 ▲연세액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일괄 부과된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적용된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가상계좌, ARS(142-211),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할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받지 못한 경우에는 관할 구청 세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부 기한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수정구 031-729-5150~5 △중원구 031-729-6150~5 △분당구 031-729-7150~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김제시가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에 성공하며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정성주 시장 취임 이후 국비 확보와 국가사업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추진해 온 결과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다수의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올해 김제시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총사업비 1,738억 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설립과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도 예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비롯해 국립 새만금 수목원,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내수면 비즈니스센터 등 주요 사업들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시설농업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료작물 종자 생산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이 올해 국가예산에 반영되며 지역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 김제시는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1년 단위 국비 확보 체계를 운영하며, 매년 신규사업 발굴–부처 건의–기획재정부 협의–국회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기획재정부·정치권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환자가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직접 열람·관리하고 필요 시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병원은 11일 동관 1층에서 홍보 부스를 열고 서비스 시작을 공식 알렸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된 환자 진료기록을 환자가 한 곳에서 확인하고 원하는 기관에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단위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이다. 2023년 9월 시작된 이 사업에는 현재 47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전국 1,26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4년 7월부터 사업의 거점 저장소 및 주관 기관을 맡아 국제표준(FHIR)에 맞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왔다. 환자들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나의 건강기록’ 앱을 내려받아 △진단 내역 △약물 처방 △검사 결과(진단·영상·병리 등) △수술 내역 등 주요 의료정보를 조회·저장·공유할 수 있다.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은 “환자가 의료데이터의 주체가 되어 건강관리와 예방에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료진 역시 환자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고행준)는 최근 관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숨은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덕계역 일대에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고행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회천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에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번 정부 계획은 2030년까지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용 항만 확충, 설치 선박 확보, 인허가 개선, 주민 수용성 강화 등의 종합 대책을 담고 있다. 특히 내년 초 공개될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이 지원 부두 개발 대상지로 반영될 예정이며, 수심 확보가 용이한 새만금신항도 기능 보강을 통해 해상풍력 지원 역할을 확대하게 된다. 두 항만이 원포트(One-port)로 지정된 만큼 상호 연계를 통해 군산이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해상풍력 설비 생산을 넘어 블레이드·기자재·운송·설치·유지보수·전문 인력 양성·R&D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항만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충되면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등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올해 창단한 군포시 바둑팀이 ‘2025 KBF 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8승 3패의 성적을 거두며 준우승을 차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바둑협회(KBF)가 주관하는 KBF 바둑리그는 전국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단체 바둑대회로, 팀 전략 수립과 판 배치, 대국 운영 등 종합적인 전력 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대회다. 군포시 바둑팀은 창단 첫해임에도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2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는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K바둑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팀이 가려진다. 군포시 바둑팀은 문영근 부단장과 임병만 감독을 중심으로 6명의 선수단이 구성돼 있으며, 시는 창단 이후 훈련 인프라 구축, 선수단 관리체계 마련 등 팀 기반 조성에 집중해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창단 첫해 정규리그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단의 집중력과 준비된 운영체계가 어우러진 결과”라며 “포스트 시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Ⅲ – 친환경 농산물&전통장류’ 레시피북을 발간해 4개 시 176개 학교에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레시피북은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급식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7종과 전통장류를 활용한 34가지 조리법이 담겼다. 센터는 지난 2월 관내 영양교사 1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식단을 개발했다. 레시피북에는 조리시간, 1인 기준 분량, 조리 팁 등 실무 중심 정보와 함께 급식 식단 예시도 수록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전자책(e-book)도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발간을 통해 학교 저탄소 급식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식생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친환경·저탄소 식단 레시피북을 발간하며 지속가능한 급식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안산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달달버스를 타고 이민근 시장과 함께 안산시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녹지구역 비율 조정) △신안산선 연장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설명하며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월국가산단이 전국 최대 뿌리산업 집적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신안산선 연장에 대해 “ASV(안산사이언스밸리)와 첨단복합단지 등 미래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부동 공영차고지 조성은 불법주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측은 이어 경기도미술관과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카카오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안산선 지하화 사업과 ASV 발전 전략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71만 시민의 숙원으로, 도시 구조 전환의 결정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지표투과레이더(GPR)’ 조사를 통해 팔당댐 인근 구국도 6호선 도로에서 공동(空洞) 현상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9일 긴급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GPR 검사는 도로나 지반에 전자파를 투과시켜 반사파를 분석함으로써 지하 구조 변화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반 침하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시는 인근 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부 구간에서 지반 내부 빈 공간이 발견되자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도로관리사업소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한 뒤 파손 부위 정비와 표층 복구 순으로 응급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남양주시는 향후 추가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유사한 위험 요소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관계 부서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지반 위험을 신속히 발견하고 조치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조사와 시설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도시경영 철학과 행정 경험을 담은 에세이 『도시의 다음 문장』을 출간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책에 참여한 시민들과의 북토크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준비된 도시 안양의 다음 단계, 도시의 완성을 위한 제언’을 부제로, 민선 시기 동안 축적된 도시정책 경험과 현장에서 체감한 행정적 고민을 차분한 서술로 풀어냈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는 ‘다음 문장’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도시의 선(線), 이어짐, 확장성을 상징 요소로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책에는 도시 성장의 조건, 시민참여 민주주의, 돌봄·교육·복지 체계의 재편, 기후위기 대응 전략, 데이터 기반 행정, 지역 문화와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 등 안양시가 직면해온 다양한 의제들이 입체적으로 다뤄졌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나 성과 보고가 아닌, 도시를 하나의 ‘삶의 공동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최 시장은 출간의 의미를 설명하며 “도시의 미래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공동의 문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성과공유회’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지·산·학 협력형 평생학습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시는 지난 6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 친화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하남시 평생교육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미사동커피공동체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협약을 맺고 협력에 나섰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2곳과 연계한 전국 최초 기업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약 1,000여 명의 직장인과 기업인이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은 ▲직장인을 위한 ‘퇴근 후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 ▲CEO 리더십 특강 및 독서 토론 ▲기업체 대상 소통·매너 교육과 컨설팅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지역 커피 홍보 등 4개 분야 29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직장 근처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오전 9시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관내 19개 단체 소속 29명의 활동가들과 올 한 해 추진된 우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각 단체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경험을 직접 발표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단체 간 이해와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송지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소통형 성과 공유’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과 프로그램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 사례가 많이 나왔다”며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단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