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의회가 3월 3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3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경규명 의원, 추성길 전 총무안전국장,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이종현 부지부장이다. 이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점검에 주력하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및 관련 시행령에 따라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 다양한 항목을 검토한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위원들에게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026년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으로 심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