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할인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농부마켓은 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 명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식회사 로보톰(대표 윤세용·강희진)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대비한 주거용 로봇 안전 기술의 핵심 원천기술인 ‘로보틱스 공간활용 주거 솔루션을 위한 인터랙티브 안전 센싱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의 R&D 선정 과제로 수행됐으며, 가변적인 주거 환경에서도 로보틱스 가구가 스스로 정밀하게 이동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보톰은 주행 중 벽과의 거리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유지하는 경로 센싱 기술과, 모터의 토크 피드백을 활용해 미세한 충돌까지 즉각 감지하는 지능형 충격 감지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 기구에서 진행된 소프트웨어 시험을 통해 왕복 구동 시 직진성 유지 정확도와 토크 예측 오차 범위에서 모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특히 주목되는 성과는 저해상도 3D ToF(Time of Flight) 카메라의 뎁스 데이터만을 활용한 온디바이스 행동 분석 AI 기술이다. 이 기술은 서강대학교 VDS Lab(강석주 교수 연구실)과 공동 개발됐으며, 고해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월 2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장려금은 본인 납입금과 별도로 적립되며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위기 시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은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1666-9988), 은행 지점·모바일 앱 또는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지방정부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1,595명에게 총 19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공간이다. G-SMART HUB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전시·체험 공간, 업무공간, 시민소통공간, 스마트도시 데이터존 등을 갖췄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생활권 중심 리빙랩, 취·창업 연계 오픈랩,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관련 기초연구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센터 운영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산학협력단이 맡으며, 김환용 건축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담당한다. 또한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체를 통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승원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지원, 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소개되며,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1:1 개별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록된 안내 책자도 참석자에게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은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월 16일까지 이메일(dhkim@gpipa.or.kr, kunpo@korcham.net) 또는 팩스(031-462-9904, 031-398-845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행사 자료를 군포시 기업포털(http://www.gunpo.go.kr/biz/index.do)에 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시는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CES에 단체관을 조성,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는 정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한국이구스는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제도, 임직원 복지 확대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한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이구스는 지난 25년간 국내 산업 자동화 및 기계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함께 임직원 만족도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아 성장을 이어왔다. 윤창원 한국이구스대표는 “이번 인증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다음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어싸고 보고 '고객의 성공이 곧 이구스의 성공’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기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선보였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AI 기반 영상감시장치,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스마트 건설·모빌리티 기술 등 관내 혁신기업 5개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또한 참관단은 KOTRA 통합한국관에서 투자유치 설명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CES 참관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셸리 버클리 시장은 “그동안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보전금은 협약은행을 통한 운전자금 대출 시 대출금리의 일부를 시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로, 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춰준다. 올해 성남시는 94개 기업에 총 284억 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있는 연 매출 50억 원 미만의 제조·벤처·기술혁신형·전략산업 기업과 재난피해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 원,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2.3%, 우대기업 2.5%, 재난피해기업 3%다. 아울러 담보 부족 기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례보증도 운영한다. 완화된 심사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제공하며, 지난해 56개 기업에 88억 원을 지원했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제외 업종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 아폴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라만 분광 기반의 비침습 CGM 핵심 특허 2건을 추가로 등록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US 12,502,105 및 US 12,507,917)는 웨어러블 형태의 바늘 없는 혈당 측정 장치와 그 핵심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아폴론은 미국에서만 총 1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고 2건이 등록 승인 받았으며, 현재 26건의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 ‘거절 0건’이 증명하는 독보적 기술력과 FTO 클린 패스 아폴론의 특허 행보는 이례적이다. 2023년 5월 첫 출원 이후 한국과 미국에 제출된 총 50건의 특허 중 단 한 건의 거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아폴론의 기술이 기존 특허들과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영역임을 방증한다. 또한 FTO(Freedom to Operate) 분석을 통해 기존 지식재산권과의 충돌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 “AI 추정이 아닌 물리적 직접 측정”… Moglu®의 정면 돌파 아폴론은 기존 비침습 CGM의 한계로 지적되던 ‘부족한 데이터를 AI로 추정하는 방식’을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캠시스의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약탈적 자본 감소’와 ‘주주권 무력화’ 시도에 맞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는 사측이 80% 비율의 무상감자로 주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적법한 주주제안을 아무런 설명 없이 거부하고 주총 소집을 강행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등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중견 IT 부품 제조사다. 한때 연 매출 1조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으나, 최근 전기차 사업 등 무리한 사업 다각화와 본업의 수익성 악화가 겹치며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태는 회사가 경영 정상화의 고통을 오로지 주주들에게만 전가하는 방식을 택하며 촉발되었다. 사측은 지난 12월 8일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5:1 무상감자(80% 비율)와 3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전격 발표했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 측은 “경영진의 판단 착오와 방만 경영으로 인한 위기를 주주들의 ‘생살’을 도려내는 무상감자로 덮으려 한다”며 이를 ‘약탈적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주주연대는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황금낙하산 및 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 수렴과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평월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할인율도 10%로 동일하다. 시는 시민 혜택을 유지하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시민 생활 혜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1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새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와 결제액의 캐시백 5% 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중심”이라며 “새해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97.7%가 사용 중이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선택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지속해 소비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0여 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별 사업 운영 실적과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1동 집적지를 중심으로 금속가공·기타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정밀측정, 판로 연계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도화해 군포시가 제조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준비에 나서며, 2026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